오널이 중북이라는데 중복 치구
일케 추운(?) 중복은 또 첨인듯...
근데 보면 날이 쨍~ 개어서 이건 뭐
마치 가을이 된 기분이잔슴?
이게 원래는... 815때나 이러케 되야
정상인거에여~ 그때쯤... 말복쯤 되서...
그건 입추는 지난때니깐 아~ 이젠
가을인갑다~ 하는... 근데 그게 올해는
중복때 나타나구 있잔슴? 중복이란건 뭐냐면
한국에선 전통적으로 1년중 젤루 더울때
이건 뭐 가을 같은 날씨가 나타나구 있잔슴?
이상스런거져... 근데 뭐 날씨란게 뭐 바뀌기
마련이구 그러케 바뀌는건 날씨 맘이져~ 😝😛😜
사람이란 단지 그러케 날씨 바뀌는대로
맞춰 살아 나가야 되는거뿐인거임~
그건 뭐 신석기 시대 이래로 그래왔어여~
오널 딱~ 해뜨니깐 매미 울자너?
매미 나왔다면 그건 장마 다 끈난거임~
기존에 전통적 장마가 (아예 없어졌다~
말을 해두 될 정도로) 갱장히 짧다는 얘기...
이제부턴 그럼 뭐냐? 비만 왔다~ 하면
그건 사고치는거라는 얘긴거임~
이제부턴 더더욱 조심을 해야 되는거임~
단지 저러케 자잘하게 예고편(?)
보여준 정도일뿐인거임~
구름 사진은? 아주 난해하게
구름이 낀건데... 실제로 보면
지금 해가 쨍쨍 하자너?
그러니 좀 난해한... 구름 사진
보면 구름 끼긴 낀건데두 비는
안오구 해는 쨍쨍뜨구... 이런식으루다
올해 중복은 넘어가는거에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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