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또 꿀벌이래여? 이거뚜 밑에 정어리?!?!
그거랑 마찬가진거에여~ 근데 이건... 역시나 뭐
사람 탓이 크져... 사람덜이 과수원을 해논거 아녀?
그러니 그런 단일종만 먹다보니 골고루 먹지 안쿠
꿀벌이 그런 단일종만 먹으면 에이즈(?) 걸린다~
그런 얘긴거임~ 이미 이런건 이제 학계 보고가 다
되있는거라 미스테리두 아닌거에여~
(이건 자연으로 보는게 낫겠어여~ 구글 플러스는 한번 올라가면 이동이 안되여~ 그래서 아주 불편해여~ 수백 차례 얘길해줘두 시정이 안되는...)
그때 조져 놓치 않으면 일이 커진다~ 그거임... 똥을 싼다는게 뭐냐면... 집을 짓자면 뭔가 뽄드 같은 접착제가 필요 한거 아냐? 그게 인간은? 시멘트 아냐? 공구리... 그런식으루다 계속 똥을 싸면서 그 똥이 공구리 처럼 된다~ 그거임... 길고양이든 뭐든 다 똑같애여~ 그때는 한두마리 뿐이라 광주사태 공수부대 폭도 후려 패듯 비짜루 후려 치면 죄다 조져놀 수가 있는거임~ 😜 근데 그거 안하면? 나중엔 저러케 떼거리로 되구 더더구나 귀찬타구 냅뚜고 방치하면? 그런 똥이 딱딱하게 굳어여~ 안떨어져~ 거기다 계속 똥을 발라 가면서 더더욱 커지게 되는거임... 일이 커지는거임~ 얼추 보면 저런 불교 쪽에 그런 현상이 심하져~ 거기선 걍~ 냅뚜는거임~ 더더구나 살생을 금지를 하는거 아냐? 파리두 죽이면 안되는거 아냐? 그래서 얼추 보면 한옥쪽에 많은건데 근데 요샌 뭐 시두때두 한옥, 양옥 가리지두 안쿠 죄다 저런 현상이 농후한... 얼추 보면 저런 처마 끝... 사람이 좀 손 쓰기 힘든... 도시가 아닌 으슥한 지방... 거미줄이야 뭐 작대기로 걷어 쳐두 그만 아냐? 근데 이건? 그러케 쉽사리 떨어지덜 않는다~ 그런 말씀... 아주아주 초동에 진압을 안하면 일이 아주 커지는거임~
그러니 초동에 뜩~ 보면 알아여~ 이거 못보든 왠 벌이 꾀든다?!?! 그런때 부터, 한두마리 일때부터 파리채나 비짜루로 아주 빡씨게 조져 놓치 않으면? 나중엔 일이 커진다는거만 아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