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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도 저정도는 아니잔슴? 옛날에나 저랬었져... 사실 옛날두 여기서... 저정도는 아니구... 골치는 꽤 아팟긴 아팟지만 저러케까지 공격을 해대거나 그럴 정도는 아녔던듯... 근데 미국은 지금 저런다네? 좀 문제져... 글구보면 저런점에는 한국이 선진국된 기분... 다행히두 서울 지하철엔 쥐 단한마리두 없자너? 이제 좀 있으면 저런거뚜 또 수입하나? 😝😜😛 저게 그럼 왜저리 됬겠나두 따져 봐야져... 언제부터 저래? 꽤 길져... 오죽하면 "미키마우스"라는게 나왔겠삼? 그게 왜냐면... 하두 많이 보였으니 월트디즈니가 그런데서 힌트를 얻은걸꺼라는... 더더구나 팝송에서두 나오자너? 마이클 잭슨이가 저런걸 또 미화(?) 해서 노래 부르고 그러니... 사람덜이 다 잡아 죽여버릴 생각을 안하다가... 누군가 하겠지... 하다가... 점점점점 (여기서두 지금 길고양이는 저런 정도가 된거임~ 저런거 여기 캣맘덜 보면 조아덜 하겠네여~ 또 고양이 길거리에다 밥줘가면서 고양이 풀어야 된다구 난리칠꺼 아녀? 그 밥을 저런 쥐가 먼저 먹는다는 얘긴거임...) 외국서는 난민이나 뭐 몰려 들면서... 그런 사람덜은 문제시 안쿠, (인도 같은 사람덜은 저런걸 "전혀" 문제시 안해여~ 거긴 뭐 소떼두 천국이구 동물 보호가 만차너? 종교 자체가 그래...) 또 그런 사람덜이 문제시 한다구 해봐야 행정력은 또 그런쪽 말은 안듣구... 저 한국인 여자 하는 말 들어 바바여~ 자기두 이제는 쥐잡는 도사(?) 쯤 되따자너... 😝😜😛
한국서는... 지금도 있긴 있져~
제제작년까지만해두 여기서두 쥐가...
쥐뿐만이 아니져~ 바퀴, 모기, 벌레...
말두 못하져~ 있긴 있져~ 얼추 보면 여긴
하수도를 뚜껑 열구서 쥐가 침투(?) 하드라는...
그걸 어케 아냐면 땔랑~ 땔랑~ 그런 하수도 뚜껑
따는 소리가 난다니께... 이게 뭔소리?!?!
글구 가보면 쥐라는거져... 그래서 그걸 짱똘로 막아버린...
글케 당장에 단도리 안치면 저리 된다는거임~
반드시 "밀폐" 그거만이 해답인거임~ 문짝을 뭐
삐끗하게 열어 놓는다거나... 그래서는 (절때루)
안된다는거져... 그래서 그런 단도리 쳤드니
요샌 좀 조용한... 그러니 저런분네덜
힌트를 드리면... 일딴은 내가 잡는게 젤루
중요한거임~ 그럴려면?!?! 일딴은 구녁을 내면
안되는거임~ 지금 저 쓰레기통을 보삼~
저러면 안된다는거임~ 저걸 반드시 자물통(?)
채워서 사람이 손으로 따지 않으면 안되게끔
해놔야 된다는거임~ 즉, 단도리...
그거만이 해답인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