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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져? 이게 여름이네~ 그러니 옥외 작업은 이런땐 뒤집어서 해야져~ 밤에 해~ 밤에~ 요샌 뭐 가로등 켜놔서 야밤두 대낯처럼 미친 매미 나올 정도 아녀? 노가다덜두 밤에해~ 밤에~ 해가 한 뭐 18-19시 떨어진다~ 보구 19시 출근해서 뭐 02쯤 퇴근하면 딱~ 맞겠네여~ 그래서 이런때를 대비해서 다 헤드렌턴은 장만을 해놨어야져~ 옛날엔 후라쉬라구 해서 다 집에 있었자너? 근데 그건 손을 써야 되니깐 요샌 그런거 안쓰구 헤드렌턴이 젤루 조타는거임~ 스마트폰 없는 사람 없으니 그걸루다 해두 되긴 되는데 그거 역시나 손을 써야 되놔서 별판 효용성은 덜하구 암튼 밤에 그정도 하구 낯에는 얼추 원두막에서 수박이나 깨먹으며 가만 있는게 좋은거져~ 밤에해~ 밤에~ 그런거뚜 행정명령으로 지시를 하달 해야 되는건가? 그럴수도 있겠져... 글면 그러지 말구 아주 새벽같이 "아주 일찍"해~ 밤에 하는게 적응이 안되따~ 하는 사람은 새벽 4시부터 시작해서 점심밥 먹기전 10시-12시 그때 끈내두 되는거 아녀? 이런 유도리를 자알~ 각자 알아서 활용하라는거임~
직장두 뭐... 대낯에 뭘 해봐야 전깃값만 돌아가~ 요샌 또 뭐 에어컨 어쩌구~ 해대면서 전기 엄청 돌아가... 요샌 또 한여름 전력 얘긴 또 안나오네? 그게 바로 핵발전소 돌리니깐 그런거져... 근데 그거만 또 믿구 계속 돌리면 또~ 또~ 그걸 지어야 된다구 나서게 되니깐 그거뚜 있을때 아껴~ 그게 해답인거임~ 될 수 있는데로 대낯 보다는 야밤쪽으로 아니면 새벽에 더 시간을 띵겨서... 한국식 "써머타임" 유도리를 둬서 고열만 피하면 되는거임... 그래서 "피서"라는 얘기가 나와뜬거져...
여기선 뭐 별루 더운걸 모를... 바람이 불구 있자너? 산들바람 조쿠마... "전혀 덥지두 않다" 그러면 거짓말이져... 온도야 똑같애두 바람만 좀 불면 되는거임~ 어케 보면 조은 날씨에여~ 비오는거 보다야 이게 헐~ 낫져~ 그래서 더더욱 그런 산들바람이 유용하구 또 뭐랄까 그 가치가 높아진다구 보면 되는거임~ 에어컨이나 선풍기 보다야 그런 자연 바람을 느껴봐라~ 그거임~ 그게 바루 피서다~ 그거임... (이젠 피서란게 뭔지) 아시거쮸? 🤩😍🥰 그럴려면?!?! 평소에 뭐 낙엽 떨어져서 뭐 수쳇구녁 막히니깐 나무 죄다 절딴내구... 그런 멍청한 짓을 "절때루" 하면 안된다는거임~ 그 반대로 그거 아주 울창하게 수풀이 우거져서 그늘을 생성해준다면 피서라는게 별다른게 아닌거임~ 그 나무 밑에만 가있어두, 그래서 또 거기서 한줄기 바람을 만나보는게 그게 바루 피서라는거임~
http://www.asiae.co.kr/news/print.htm?idxno=2023073008472661641&udt=undefined
여긴 보면 바람이 꾸준히 불구 있어여~ 더운 만큼 바람이 살아 있다면 그건 된거임~ 근데 저쪽 서양쪽은... 그게 열풍이다~ 그거임... 뜨거운 바람... 그러니 뭐... 산불이져... 여긴 뭐 산불이 있기야 있지만 여름엔 "전혀" 없져? 지금 산불나? 여긴 여름엔 불 날 일이 전혀 없져... 근데 서양이나 지중해 그런쪽은 열풍이니... 그런 바람 한번 불면 걍~ 싹~ 다 불나져~ 여기서두 바람이 부니깐 산불이지 바람만 없다면야 산불 좀 나두 물 부으면 꺼지는거임... 근데 바람이 열풍으로 불면... 그건 좀 힘덜져...
한증막?!?! 요샌 그런거 다 없었졌자너? 싸우나면 또 모를까... 여긴 다 없어지구 핀란드에나 뭐 해외여행이나 뎅겨야 그런게 있지... 연해주쪽 더 가면 캄차카?!?! 거긴 화산지형이라 그런 싸우나가 있답디다... 얼추 기온차가 극심한 그런쪽에서 그런게 발달이 된거져... 냉탕/온탕 급격히 격차를 둬가면서 왜 러시아 사람덜은 한겨울에두 북극곰 어쩌구~ 알몸으로 바다 텨들어가구 그러자너? 그게 일딴 먼저 터키탕 같은 한증막을 이빠시~ 하다가 열이 하두 오르니깐 급랭~ 그땐 또 얼음물 들어가는거라는... 그래서 옛날엔 목욕탕이란게 있어서 그런 목욕탕 안에는 그런게 있긴 있었져~ 그게 싸우나... 증기탕... 일딴 숨이 턱~ 막히는거져... 지금이 그런다?!?! 그건 좀... 아니다~ 싶은... 밤엔 뭐 또 그럭저럭... 그러니 (노동) 일을 밤에 해~ 밤에... 그러니 보면 이건 뭐 매해 똑같은 더위일뿐... 좌우지간 비만 안오면 되는거임~ 더우면?!?! 일을 안한다?!?!옛날엔 노가다는 비오면 일을 안해여~ 그게 더 조차너? 😜😛😝 비(만) 오면 일당 망치는거임~ 지금 북경은 또 홍수 나서 난리 났다는거임~ 그게 조아? 차라리 동경이 낫지... 지금 동경 보삼~ 이쪽하구 똑같잔슴? https://www.joongang.co.kr/article/print/25181445 과학적~ 과학적으로?!?! 이건 뭔말이냐면 해양쪽서 영향을 받구이따~ 그리 봐야져... 즉, 전통적으로 여름엔 이런거라는... 단, 그 격차가 옛날엔 뭐 30도, 32도... 이러드니... 이제는 35도쯤도 다반사가 된... 갈수록 (온난화 영향으로 격차, 온도차) 심해진다~ 그리 보는게 과학적인거져... 따라서 이게... 광주쪽엔 여태 가뭄여따는거 아녀? 그래서 그 인간덜 비와라~ 비 좀 와라~ 그런 x타령 할때부터 ㄱㅈㄹ 해대면서... 그때 부터 알아 봤든거져... 꼭 보면 걔네덜"만" 그래여... 아니? 농사는 뭐 광주쪽만 농사짓나? (그게 왜 그러냐면 4대강이 거기 그쪽만 안되놔서 그런거에여~ 이게 계속해서 자잘한 그런 수리/전답 물관계는 공사판이 꾸준히 연중무휴 이어져 실행이 되어야 물난리라는게 언터지는건데 거긴 4대강 없자너? 맨날 데모질 해대면서 그런게 없으니 비가 안오거나 비만 오면 사고 터지져...) 다 똑같이 농사 짓는데두 걔넨 그쪽 인간덜이 계속 비타령 해대드니 비만오면 사고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따라서 사보텐이 말라죽을 정도의 신석기 시대 이후로 이젠 온난화는 지나가구 고열화로 들어간다든데 그거뚜 (아주) 조아~ 좌우지간 비만 안오면 되는거임~ 성경에두 보면 뭐 홍수 애긴 있었어두 뭐 말라 죽었다는 얘기 있나? 그런건 없구 그땐 또 버러지가 텨나오는거져~ 버러지라는건 그런 가뭄쪽에 많은 현상인거라는... 인간덜두 마찬가지 아녀? 버러지가 이 사회에 계속 광주사태 노래를 쳐불러대면서 텨나오게 되는거임~ 그래서 이참에 38 이북 부터 싹~ 다 말려 주겨버리구 그때 다음은 또 어케 되는지 그걸 또 구경을... 😜😛😝
옛날 분위기 나는데여? 근데 반대쪽서 찍으니 옛날하구 비교는 좀 잘 안된편...
근데 이게 알구보면... 공짜 쪽 아녀? 원래 입장료 받는건 뒤쪽에 뭔가 천막친
그쪽은... 돈을 내야 되는거라... 돈 안드는 그런 천막 없는 쪽만 사람덜 엄청 몰킨...
그런 장면 같아 뵈는... 똑같은 장소라지만 예년엔 사람덜 이리 몰키진 않았든거 아녀?
아마 그럴꺼라는... 소위 말하는 "바가지 요금" 그 관계로 사람덜이 이쪽에"만"
엄청 몰켜 있는 그걸 보시구 있는 장면... 덥긴 뭐가 더워? 여름이 다 이렇치...
저기간 사람덜은 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원 하겠구마~ 아주 조아~
뭐 사보텐이 말라죽건, 사람이 타서 죽건 좌우지간 비만 안오면 되는겨~ 😜😛😝
이건 좀 골띠린... 보면... 일부러... 연출쪽이 좀 농후한거져...
어케 보면 쟤네덜은 야생 보호가 저정도 수준이라는건 뭐
과시하자는 그런거뚜 밑바닥에 깔린거뚜 있구... 저런 물탱크가(?)
필수라는거져~ 즉, 저런게 있을때 이러면 걍~ 저기 들어가면 되는거임~
글구 산불났다?!?! 그거뚜 또 마찬가지~ 저기 들어가 있으면 최소 죽지는
않는다는거임~ 절때루 대피~ 대피~ 대피~ 대피가 우선이 아닌거라는...
미리미리 저런 대형 물탱크를 마련을 해놔야 저런 자연 야생동물도
이런때는 덕을 본다~ 그걸 보여주는 장면인거에여~ 😜😛😝열븐덜 보시기에 저기 곰이 빠진 탱크 물용량이 얼마나 되보여? 편의점 삼다수 1리터짜리로... 한 1천개? 그쯤은 안되두 500개쯤... 그게 두세개쯤, 두개반... 그러니 토탈 한 1천2(5)00리터쯤 되보이네여... 바로 그정도는 항상 물을 받아 놔야 된다~ 그런 계산이 나오는거라는... 즉, 앞으로 여기 뭐 고성산불 뭐 어쩌구~ 그런 지역은 집짓는게 우선이 아니구 바로 저런 물탱크 확보가 급선무다~ 그걸 보여주는 장면인거에여~ 물은 또 어데서 구하냐? 요번에 물난리 났자너? 그때 지붕에서 물 떨어지는걸 다 받았다면 저기 물탱크 넘쳐버렸겠져~ 그런 물탱크 넘치는 물만 다 내버리면 되는거임~ 여기선 이미 다 보여줬자너? 이거 아녀? https://koreansocietynews.blogspot.com/2022/07/blog-post.html 여기서 보기엔 빗물 통에... 뭐 하다못해 고무 튜뷰로 관을 맹글어서 저 수영장에 연결만 시켰다면 이 콸~ 콸~ 쏟아지는 물이 저 수영장으로 다 들어간다는 얘기져... 넘치져~ 오는 빗물 다 받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정도 크기는 모자라~ 물이 죄다 넘쳐~ 여기선 그걸 매해 해보구 있다는거임... 빗물 다 받자면 집에서 쓰는 가정용 그런 빠께쓰로는 빠께쓰 숫자가 모자라... 대형 공업용을 쓰던가 해야지... 옛날엔 왜 대형 항아리 있었저? 왜 간장독, 된장독... 그게 한 500리터 되나? 요샌 뭐 옥상용 물탱크는 다 나오져? 거기다 물을 받아야 되겠져~ 그걸 땅에다 김장독 파뭍듯 파묻어 버리구 거기다 물을 받으면 되는건데... 저런 수영장이 낫져~ 😜😛😝 저기 저 곰처럼 사람두 들어가보면 어떨까여? 뜨뜨미지근~ 하져... 이미 그거뚜 여기선 다 해봤다는거임... 간장독에다 물너노쿠 몇일있다 그 물 퍼다 쓰는거나 똑같져...
https://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29T8L6AAIR
어케 보면 갱장히 부럽네여~ 수영장이 다 있어서 부럽다~ 그게 아니구 저정도 용수 확보가 되있는 시스템에 저런 여러 동물 까지 자연 생태계 친화적으로 곰두 저기 와서 그 덕을 본다는 그 자체가 부럽네여~ 깊은 산속 옹달샘이 뭐 별거임? 수영장이 뭐 별거임? 저러케 물 이빠시~ 받아논 탱크, 웅뎅이, 그게 수영장인거임~ 단지 이제... 수질 관리져... 잘못하면 모기나 생기구, 물이끼 생기구 그러니 이제 또 겨울 되기 전에는 저 물을 다 빼버려야져~ 그건 또 수영장 바닥에 뚜껑만 따면 거기로 수쳇구녁으로 한큐에 물이 다 빠져 버리는거져~ 아낀다구 그게 겨울 되면?!?! 다 (얼어) 터지져... 그거뚜 여기선 이미 다 해봤다는거임~ 조심해야됨~ 다 (순간에 얼어) 터져~ 살얼음 그정도 되구 그러치 안쿠 걍~ 한큐에... 그래서 빠께쓰 터져서 여러개 버렸다는거임~ 저 세멘도 금가... 타일 같은건 죄다 타일이 들구 일어나면서 너덜너덜해지져~ 글구 뺑끼에두 별루 조치두 안쿠... 근데 또 그건 물빼면서... 아주 얕게... 한 뭐 10-30쎈찌만 남기면?!?! 그게 또 스케트장이 되는거져... 이런 다용도/다목적 가옥구조가 시스템상 부럽다는거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7380 동영상으로 봐야지 뭐... 동영상으로 보면 그닥 공격적두 아니자너? 보면 신경질적두 아니구 오히려 슬~ 슬~ 눈치나 보면서... 곰은 그러져... 사람두 놀래구, 곰 자기두 놀라구, 글면 가만 냅뚜지 그랬어? 요샌 유툽 시절에 저런거 띄우면 구독자 엄청 늘어 장사 잘되는건디... 😜😛😝 어케 보면 날이 하두 더워지니깐 재밋는 손님이 온 셈이져... 아~ 이런게 오는군하~ 그걸 안다면... 이제 깨질 물건만 다 치우면 되져~ 저 뒤에 저런 고무호스 저런거나 다 치우면 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