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 2019
얼룩말에게 줄무늬가 생긴 이유는
여긴 뭐 맨날 먼지 얘기
타령인데 그건 뭐 맨날
그런거니깐... 어제만 해두
낫드니 해가 뜨니깐 영 엉망이
되네여~ 해가 차라리 뜨지
말아야 먼지 얘기가 안나오져~ 😨
그걸 그러쿠 저건 왤케 됬을까여?
왜 말에 저런 줄무늬가 생겼져?
더 눈에 잘 띄자너? 글쎄여...
요새 여기 특전사덜은 또 저거랑
똑같이 지브러 위장을 합디다?
저런 위장은 눈에 더 잘뗘...
그러니 어케 보면 진화가...
착각을 한거겠져... 이건 일종의
"진화의 착각"(착각적 진화)
이게 눈에 더 잘 안띈다 선택을 한건데...
그게 뭔가 환경 변화로 인해서
오히려 독으로 작용을 한...
뭔가 갈대숲 같은데서는 저런
직선 줄무니가 잘 안보일 수도
있는건데 날씨 변화루다 그런
갈대가 다 없어지구 초원만
남게 된 그런 경우가 될 수도 있구...
등등등... 글면 도태가 되야 되는데
여태 종족, 개체가 남아는 있는 이유는?
저러케 초원은 아직은 있으니깐...
그러니 멸종 되가는 과정중으로
볼 수가 있는거겠져...
근데 또 용케두 그 와중에 인류가
끼어들어서 저걸 잡아 먹는 맹금류를
잡아서 운조케두 멸종은 면하구 있는
그런식이 될 수 있는거져~
파리 쫓는 효과래여?!?!
파리가 말에만 붙나?
파리는 보면 늘상
사자에 더 많이 붙어이뜨마...
사자는 무늬도 없자너?
아? 그래서 무늬 없는
사자한텐 파리가 많타?!?!
그럴싸~ 할 수도 있네여~ 😜😛😝
아니... 그러면 왜 저런 줄무늬가
된거냐 말이져~ 파리를 쫓자면
표범이나 기린이나 치타 같은
점박이 무늬가 아니구 왜 줄무늬?!?!
여기서 보는게 맞아여~
원래는 갈대나 수초지역에
적응하자구 그 환경에 맞춰
저런식으루다 진화를 하다가
그 환경이 바뀐건데 다시
거기 적응이 안되구 현재 저런
줄무늬로 남아버리게 된거임~
그러니 잘못하다간?!?! 멸종 되져...
왜냐? 공격성두 없으면서 뭔가
뿔이나 이빨 같은 공격형 무기도(?)
없으면서 너무 눈에 잘띄잔슴?
근데 또 다행히두 인류가 적절히
사자나 뭐 등등 맹금류를 싸그리...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