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거 같애여~
코드 뽑아 주는건
여기 빡엔 없어여~
그래서 퍼줌~
저게 왜 저리 된거라구 했져?
병은 별루져~ 병은 이제 차츰
퇴출이나 (호텔) 업소용이 맞아여~
그건 운반에 문제가 많아여~
슈퍼나 마트용은 저런
펫트병이 맞지만 맥주가
왜 저리 된거져? 그때 한번
말이 나왔기두 해뜬건데...
까스가 생긴다나 뭐 어쩐다나...
글면... 그걸 라벨을 달지 말구
저러케 6개 들이 한짝을
(라벨두 없이) 덕용으로"만"
팔게 하면 되여~
라벨 뜯어낼 필요두 없이
일딴은 몇년은 더 좀
해나가다 3년내 저런거뚜
다 없애구 뭔가가 또 그때 가봐서
신기술이 등장하면 그때 그걸
적용키로 하구 맥주는
깡통이 제격에여~
병은 업소용, 맥주는 깡통 권장~
그러케 계도를 하는게 맞져~
글구 저런 불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이 안된다니깐,
섞이니깐 또 문제니깐,
판금 조치로 들어가는게 맞져~
글면 어케 하라는거여? 그건 또
맥주 회사에서 연구를 해봐야져~
말통에다 팔면 어뗘?
막걸리 말통에다 너서 팔자너?
식용유도 무슨표~ 무슨표~
식용유 다 말통에다 너서 팔자너?
그런 직육면체 깡통 형식
말통에다 저런 맥주 너어서 팔면?
그거 대박이겠는걸여? 😵🤓🙄
어차피 현행 맥주 깡통은
식용유 말통 깡통이나
마찬가지 아냐? 아? 다른가?
맥주 깡통은 알미늄?
식용류 깡통은? 주철?!?!
그런건가? 글면...
약간 더 두껍게 해서
식용류 말통에다 맥주를 담으면?!?!
그거 대박일꺼 같애~ 😜😝😛
뺑끼두 그런 말통에다 너어서 팔져?
다 말통이져... 락스도 그런 말통...
다 업소용이져... 가정에서 그런
말통 쓰는데는 거의 없을...
근데 여기선 가정인데두 그런
덕용, 말통 쓰거등... 😎🤩
왜냐? 덕용은 쓰레기 나오는게
일률적에여~ 저러케 자잘하게 낱개로
쓰레기 나오지 안쿠 왕창 나와~
그러니 버리기두 쉽구 또 치우기도
그게 헐~ 쉽다는 얘기져~ 생각을 해바바여~
라면 40개 들이 한빡스에... 덕용은?
비닐 봉투가 하나두 없다구... 쓰레기가
나올 일이 없져... 아? 스프... 그거야 뭐
우표 딱지 크기 만한건데 라면 봉지
하나에다 모아서 그걸 또 통째로 버리면 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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