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븐덜은 저런 깡통 먹다 남는걸 어케 보관?
  첫째가...  먹다가 남지를 않아여~ 한끼여~ 한끼~ 
  말그대로 한입에 다 들어가~ 😜😛😝
  그러니 뭐 냉장고에 보관하구 뭐 할게 (전혀) 
  없어여~ 글구 보관은 뭐 걍~ 저 상태로 냉장고에 
  냅뛌다가 다시 먹져~ 그게 길어봐야 하루야~ 
  약간 뚜껑에 달라붙은 참치 조각은 말라 붙어 
  있긴 합디다만...  못먹을 정도로 변질이 되는걸 
  보덜 못했슴...  즉, 한끼야~ 한끼~ 
  글구 꼭 그러케 보관을 해야게따~
  그런다면...  저기에 맞는 병뚜껑?!?!
  고무로 된 병뚜껑 있었자너?  그런거만 
  딱~ 한개씩만 좀 더 비싸게 팔면 그만에여~
  글면 보관 해야 된다~ 그런 사람덜은 
  그걸, 비싼걸 사다 병뚜껑 덮으면 되잔슴?
  병뚜껑두 다 있어야 할 필요가 "전혀" 없어여~
  딱~ 한개만 있으면 되여~  그러니 뭐가 문제여?  
  글구...  병뚜껑 없어두...  걍~ 유니랩으로 싸~ 
  글면 되자너?  해보면 그런 시간두 없드라니께...
  걍~ 저 상태로 냅뚜고 또 꺼내 먹어두 
  별 탈 없어여~ 없어서 못먹어~ 😝😛😜
  저런 참치 깡통 따노쿠 안먹구 있다가 
  썩어서(?) 내버렸다는건 단한번두 없었슴~
  스팸두 마찬가지...  한끼야~ 한끼~ 😜😛😝
  근데 이제 후루츠 칵테일?!?!
  그런 과일류/생선류 있져? 
그런건...  부식이 빠르고 심하져...
  변질이 "아주" 심하니깐
  그런건 뭐 저런 깡통 한번 따면 
  반드시 유리 그릇에다 따로 보관을 해야져...
  이런게 바루 "생활의 지혜"에여~
  당해 본 사람덜은 다 알자너?  
  그건 한끼가 되나? 안되져...
  그러니 부식이 심해지져...
  뚜껑두 닫아 봐야 깡통 자체에서 부식이 되서 
  몇일? 몇시간 지나면 먹지를 못하져...
  글쵸~ 그게 정답임~
  한끼야~ 한끼~ 😜😛😝
근데 또 사정상...  아껴(?) 먹는다~
그런 사람덜두 있긴 있을꺼 아녀? 
그건 뭐...  병뚜껑을 장만을 하셔야져...
옛날엔 스팸이나 참치에 병뚜껑 
나오든데 요샌 또 재활용 문제니 
친환경 어쩌구~ 하면서 병뚜껑 안나와...
그러니 그런걸 잘 챙겨 놨다면야...
규격이나 싸이즈는 맞으니깐 
딱~ 한개만 있다면 병뚜껑 해놓으면 됨~
근데 후르츠 칵테일은 부식 정도가 심해서 
깡통 한번 따면 그런게 안된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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