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케 다 (잡아) 먹어여~
근데 먹을게 없었다는건
좀 맞는 말 같은...
원래는 이런건 곰이 잘
안먹거나 원래 곰이
애시당초 잡기두 힘덜져~
곰 표정이 좀 우끼는듯... 나 잘했징?
뭐 그런 표정 같기두 하구...
너 거기서 뭘 봐? 너두 먹어주랴?
뭐 그런 표정 같기두 하구... 😜😛😝
그래두 보면 뭘 좀 먹었든가 본데여?
살이 찐상태로 뵈잔슴? 사실 뭐 기후변화라지만
이러면서 북극곰두 살아나가면 되는거임~
이런게 바루 "적자생존"이라는거임~
글구보면 문제는 곰두 곰이려니와 저 순록...
순록이 저러케 물 속으로 들어갈 이유는
별루 없는데 (사실 물로 들어가긴 들어가져~
강을 건너갈려구 물에 들어는 가긴 가져~
왜 아프리카서두 보면 얼룩말이나 누떼 역시나
강속으루다 들어가다 악어밥 되잔슴?)
들어가니깐 곰 밥이 되따는게 더 뉴스져~ 😜😛😝
이걸 보구 착안점은?!?!
곰두 이제 먹을게 없으니...
차차차차 저걸 노리게 된다는거져...
즉, 또 저런 사슴떼가 강 안건너나?
그걸 노리구 있을 수가이따~ 그거임...
그게 또 자연 변화 적응이고...
북극곰의 구원자가 되져~
저 곰 몸집을 보라니깐~
여태까지 쫄~ 쫄~ 굶은 상태는
아니게 뵈잔슴? 벌써 먼저
저런식으루다 (잡아) 먹었다는
얘기겠져~ 그래서 요령이 생겨서
요번엔 또 시도를 하면서 적응이 되가는
과정 중에 사람한테두 포착이 되겠져~
따라서... 차라리 사람은
저런 사슴떼를 몰아서 자꾸
(인위적으로) 강을 건너게 하면?!?!
곰 밥 주는 행위가 되겠져~ 😜😛😝
일부러 뭐 곰 먹이를 뿌리구 뎅기는
여기 방식은 좋치 않은거임~
그건 자꾸 그러케 하다간 뭐
백퍼~ 민가로 들어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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