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밑 폭설로 교통 마비

 

밑에 눈이 엄청 온다는데여? 

여긴 쨍~ 한디?  한반도에 국토가 

이리두 넓었든가?  😛😜😝

러시아서 백두산 호랑이 민가 출현

그래서 이게 뭐 복원 사업 어쩌구~

그런게 조은게 아네여~ 이런 일이 생긴다니께?

여기선 이미 다 말을 해줘뜬거 아녀? 

어뜬 종이 멸종이 된다면 그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임...  저러케 됨~ 먹을게 없는데...

계속 사람을 공격하게 되는거져...

여기서두 지금 뭐 곰을 저리 한다구 곰을 

산에다 풀어 놨다는데...  일본서는 벌써 그런 일이

벌어진다잔슴?  곰이 자꾸 저러케 민간쪽으로 

나타난다는거임...  그러니 길고양이 같은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그거 말이 만찬슴?  

근데 길고양이는 최소 뭐 사람을 공격은 안하지만

저런건 또 다르거등...  

그러니 뭐 이건 어쩔수 없는거라면

아주 뭐 최신식으루다 여기 한국서 

하는거 처럼 전기 철조망이나 철책선을 

아주 튼튼하게 해야 될꺼라는...

그리 될 수빡엔 없는거임~  외국인덜이 

죄다 여기 비무장지대 와서 왤케 삼엄하냐?

살벌하냐? 그러든데 그건 현지 사정을 

몰라서 그런거임...  사람두 저런 

야생 동물화(?) 될 수가 있는거임...  

그게 바루 광주사태여뜬거임...  😛😜😝

그래서...  글면 먹여주면 될꺼 아니냐?

그런게 바루 캣맘 생각이라는거져~

그게 그래서 또 나타나뜬게 퍼주기 아녀? 

저런 호랑이 그림 보면서 열븐덜은 뭔 생각?

그게 보이잔슴?  퍼주기 할차?  그걸 어케 할차? 

사실 또 독수리는 되긴 되여~ 왜냐? 어차피 

뭐 로드킬 되서 처분 곤란한 그런걸 

독수리 밥으로 저쪽에 민통선이나 개활지에 

내다 뿌리면 되긴 됨...  차라리 그런 자연적인

쓰레기 처분을 도와주는 기능도 할 수는 있는거임~ 

근데 이건 들짐승이라 날짐승하군 다르거등...  😛😜😝

제주도 산지 대설특보 이틀째

밑에는 눈이 꽤 오는 모양인데여?

서울은 뭐 탱~ 탱~ 얼어붙어서 

잘못하다 대독깰뻔...  어제만해두 

살얼음이라 갱~ 냅뚜자~ 해따가...

잘못하단 대독깰뻔...  이걸 어쩌지?

이미 늦었져...  이미 입동때 다 물을 빼구

비웠어야...  이게 꾸물꾸물 대다 일케 된...

올여름 비가 억수로 왔잔슴?  그래서 그 물을

여기선 죄다 받아 놨다구...  그래서 그 물을

입동 전에 빼야된다~ 빼야된다~ 하다가...

귀찬아 냅뚜다 꽁꽁 얼어 붙은...  이젠 늦었져...

그러케 아차~ 순간인거임...  

뿌연 겨울 하늘

이게 먼지래여? 

겨울엔 다 이러자너?

포근하구 조은데 왜덜저러져?

이걸 자꾸 먼지 타령을 해대니깐 

그게 더 문제라는거임...

이게 좀 더 짙게 깔려서 아예 

해가 안뜰 정도가 더 조쳐~ 😝😜😛

유럽형 겨울은 진짜 그래여~ 

그게 봄 올때 까지 그런다구 

보시면 됨...  

 

'대설'인데 서울·경기 눈발만

대설인데 한라산에만 좀 눈왔다네여~

이젠 뭐 겨울 절정기라구 봐야져~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한바퀴 돌아서 

1년 내내 위세를 떨치구는 있지만 

이러면서 세월을 또 흘러가는거에염~ 😝😜😛

물바다 도로 '맨손 사투'

 

11월달에 일케 비오는거뚜 또 첨인듯...

올여름에 그러케 비오드니 1년 내내 

계속 비만 오는거 같은 기분이...  😴😓😒😶

단풍 절정 맞은 한라산

근사한데여? 퍼줌~ 

상강 지나구 이제 입동

들어가면...  단풍은 뭐 

절정이라구 봐야져~

비가 한방울도 안와서? 싫어? 

얼마나 지났다구 기억두 못하냐? 

올여름에 (대)홍수 났자너? 

그러니 10월에 올 비가 미리 

몽창 다 그때 내린거임~ 

지금 거기 사람덜은 복구도 안되서 

난리라는거 아녀?  

http://ikbc.co.kr/kor/news?mode=view&nwCd=main_news_03&menuId=56_65_74&nwid=363488

이정도면 잘된거 아녀?

겉보기만 그러타는건가?

그런말 같은데여...  

쉬지 않고 날아간 황새

여기서 날린 황새가 대만 갔다네여~

그거뚜 단 한큐에...  거 참...  

사람보다 낫네여~ 😝😜😛

1천키로가 넘는다자너?  

사람덜은 1키로 가기두 힘든데...

10키로쯤도 아닌 1천키로...

그거뚜 단한번두 안쉬구?!?!

대단해여...  그러니 연구로 이런걸 

알수가 있다는거져...  진짜 그래뜬건가?

GPS 달린걸 까보니 그런다는거 아녀? 

계속 바다 위로만...  거 참...

글면 에너지가 갱장하잔슴? 

뭘 먹구 저리두...  생선만 먹구서두 

저런데 사람은 고기에 치즈에 빠다에

비만증만 되가는 실정...  🤑😱🙄

하루도 안걸렸다네여? 

글면...  연구 과제는...

왜 갔을까여?  산동반도가 

더 가깝자너?  근데 왜 저런 

경로로 (내려) 갔을까여?  

그게 바루 "온도"라는거임...  

소위 말하는 그런게 또 "동물적 감각"이라는...

근데 원래 황새는 텃새쪽인데...

저런 철새 본능도 가끔은 있져~

일종에 학이야~ 학~ 근데 좀 다르져...

텃새화 된걸 여긴 많이 본거져...

지금 일본서두 학 같은건 걍~

텃새화 되간다자너...  너무 먹이를

잘주거나 환경이 딱~ 맞는다면? 

떠날 생각을 안하져~  그러니 여긴 

날두 추워지구 먹을거뚜 없구 하면?

저러케 어데론가 날라 가야져...  

 

그럼 또 저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까여? 

그런게 연구과제져...  얼추 다시 온다는쪽인데

그거야 뭐 환경에 따라 다르져...  숴이숴이~

다 내쫓아 버리면 그런데로 다시 가겠삼? 

근데 또 와보니 뭐 논바닥에 아파트가 들어서구...

그러면 또 이상한 환경이 되버리구...  그러니 새두 

헷갈리게 되는거져...  여기가 떠나온데 맞나?  😛😜😝

제비도 그러다 다 없어진거 아녀?  아직두 뭐 

어덴가는 있긴 있답디다만...  첫째가 제비 같은 

경우엔 진흙이 없으면 살 수가 없자너? 

아파트에 진흙이 붙나?  안붙거등...  

그러니 뭐 땅벌만 잔뜩 생겨나구 있잔슴?  

땅벌이야 뭐 공구리건 나무건 잘붙져...

‘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25659&ref=A

이게 오죽이라는거였데여?  

이건 조릿대 아녀?  어뜬데서는 

관음죽?!?!  남산에두 있어여~

남산은 식물원이라 모든걸 다 

하나씩은 갖다는 놨드라는...  

제주도에선 이게 식생을 파괴하는 

잡초 쯤으로나 치부 된다든데 

이게 오죽헌여뜬거래? 첨 알았어여~  

오죽하면 저게 저런 꽃을 피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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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열기 대나무에 꽃이 피면 상서로운 징조로 국가에 길한 일이 생길 것 - 제발 좀...그랬으면?


대나무에 병 생긴건데 무슨 상서로운일...

이건 그게 아니구 상서러운게 아니구 

쌍스런넘념덜이 청화대 밥을 쳐묵쳐묵

해대면 저런 꽃이 핀다는걸 보여주는 

일종의 하늘의 계시져~  😝😜😛

뭔가 좀 특이하긴 하져~

대나무라는건 꽃이 없잔슴?

소나무도 꽃이 있잔슴? 

그게 꽃가루 엄청 뿌리자너?

그러면서 솔방울을 맺구 그런건데...

대나무는 그런 꽃으로 번식을 

하는게 아니구 뿌리로 번식을 하는거라...

저러케 꽃이 한번 피면 싸그리 전멸 한다는

말이 있어여~ 이제 오죽헌두 다 폐사(?)

되려는 모양이네여...  진짜 그리 되나?

암튼 말이 그래여~  😝😜😛

저런 대나무 꽃이 한번 피면

저 대나무 밭이 싸그리 다 

망한다는거임...  다 고사 되서 

나무가 스스로 (말라) 죽는다는거임...

그런건 또 왜 그런거래여?  

왜 지리산이나 한라산에 

고사목 있잔슴?  그건 또 뭐 

구상나무?!?!  나무 자체두 죽잔슴? 

나무 자체두 죽긴 죽어여~ 

얼추 물이 없어서 말라 죽는건데...  

이건 좀 특이한...  

그러니...  어케 보면 사람 표현이 잘못된거져~

저걸 꽃이라구 보기 보다는 뭐 일종의 암세포...

이상한 변종적 돌연변이가 등장을 한거라구 

했어야 된건데 사람으로 보자면 뭐 혹이 난다거나...

저걸 (걍~ 이해 하기 쉽게) 꽃이라구 말을 한걸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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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 오죽들은 전부 죽겠네.대꽃 피운후 죽으니깐


대나무는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꽃을 피웁니다. 이제 강릉의 오죽밭도 사라지겠군요. 아쉽습니다,


뻥치냐?담양가면 대나무 꽃 천지다

보세여~ 이분네덜은 뭘 좀 알자너? 

저게 종종 이뜬 현상에여~ 옛날 유신때두, 

유신때가 아니라두 최근에두 보면 

신문 사회면에 종종 나와뜬 기사에여~

종종 이뜬 일에여...  근데 좀 특이한거져...

아?  담양쪽엔 저런게 많아여?  그럴수도...

담양은 옛날부터 죽공예 발달 된 곳 아녀? 

거기 가보니 저런게 많습디까?  그럴수도 

있을수도 있을꺼라는...  근데...  여기서 물어볼 말은...

또 가보니깐 다 죽었습디까?  그건 모르져?  😝😜😛

호주 모래톱에서 고래 380마리 떼죽음

요새 왤케 떼죽음이 많치?

아마두 코로나 돌아서 인간덜두 

떼죽음 되니깐 덩달아 동물도 그런 모양...

그래서 한때는 아프리카 코끼리 떼죽음도 

혹시나 코로나?!?!  했다는거 아녀?  

이건 뭐래여?  돌고래?!?!

돌고래 같이 안뵈는데?

돌고래는 주뎅이가 삐쭉하자너?

이건 상괭이?!?!  여기 한국에서두 

서해쪽에서 흔히 보는 상괭이?

뭐 물돼지라구 하는 그런 종류 아녀? 

그런게 호주 역사상 일케 떼죽음 된건 

요번이 최초라네여?  호주는 아니구 

호주 밑에 작은 섬에 거기선 첨보는거다?!?!  

여기선 고래 죽은거보다는 호주서 

이런게 역사상 최초여따는 점에 더 놀란...  😛😜😝

한국서 저런 일 있나?  없져~ 전혀 없져~

거북이두 요샌 여기선 구경을 못해여~

거의 다 씨가 말랐다구 봐야 됨...

즉, (여긴 두번 다시) 오덜 않는다는 얘기져...

근데 전세계적으로는 이거뚜 뭐 

왕왕 이뜬 일에여~ 몇년 전에는

그 옆집 뉴서란 쪽서두 또 저런 일 있었잔슴?

글구 이건 이유도 얼추 다 나왔어여~

아프리카 코끼리가 떼죽음 된건 수질오염, 

물공해 쪽에서 기인한다면 이건 바닷속 

소음 공해 때문에 그런거임~ 

바닷속에선 작은 소리두 

엄청 크게 들린다는거임~ 

암튼 그런데여~ 그래서...

뭔가 군사적인 잠수함이등가 

뭐 대형 선박이등가 그런 소음이...

저런 수중 생물덜한텐 

엄청 민감하다는거져~ 

더더구나 또 군사용 같은건 

뭔가 초음파 같은걸 쏘잔슴? 

레이다 같은거...  글면 그게 뭔가 

자꾸 교란이 되서 견디질 못하구 

자꾸 도망치다가 결국엔 물 끝쪽...

그게 해안이지 뭐...  그래서 저러케 

가장 맨 끝 물쪽으로 그런 초음파나 

뭐 소음이 가장 덜한쪽으로 피신(?) 

해뜬 결과 (저런 고래두 뭐 생선이라 치구 

생선이 물때를 모르자너?  그러니 썰물 때 되서 

물이 빠지면? 저러케 되는거임...  즉, 저런 곳엔

와보지두 안튼 그런 지역으로 피신(?) 해뜬거임...

그러다 물때를 잘못 맞추거나 모르면...  

물이 빠져 버리는거져...  글면 뭐 저러케 되져...)

그러케 죽은 걸루다 된거임...  사람은 반대져?

물때를 몰라서 밀물 들어와 물에 빠져 

죽지만 이런 생선/고래 정반대 현상...  

그게 고래덜 한텐 엄청 소리가 크데여~ 

하아외쪽서 한건데두 저기 남극쪽서까지두 

전달이 된다데?  뭐 암튼 그런데여...  

그런 소음 문제로 봐야 되는거임...

근데 호주 정도면 선진국인데 보면 

구조 작업을 할려거등 잘해야지 

좀 답답하게 하구 있네여...  어케 된게

선진국이라는데서 저러구 있으니 

좀 한심하게 뵈기두 하구...  그러케 만튼

지게차는 다 어따두고 저걸 사람이 손으로 

들어서 나른데...  참으로 한심스런...  

저런 사람덜이 어케 선진국인지 원...  😝😜😛

지게차 한대면 5분이면 다 끈나게꾸마...

군용 LST 있자너?  상륙할때 쓰는 뭔가 

바지선?!?!  뭐 그런거 갖다 거기다 일딴 

지게차로 몽창 다 옮겨 싣쿠서 먼바다 나가서 

죄다 몽창 텀벙~ 텀벙~ 물에 다 빠뜨려 버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 아녀?  😝😜😛

근데 보면 이미...  저정도 되면 가망이 없어여...

물에다 갖다 놔봐야...  뭐...

이번 이제는 죽은 고래 처리를 어떻게 할 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립지에 고래를 파묻는 방법과 고래를 바다로 끌고 나가 해류를 이용해 보내는 방법을 고려중”이라고 했다.

잘됬지 뭘그래?  고래 고기 

이런때나 먹어보면 되는겨~

일본 사람덜은 그거 못먹어서 

아주 뭐 환장덜해~ 😝😜😛

사실 이게 농담이 아니구 

그때두 다 말해줘뜬거 아녀? 

https://koreantodayworldnews.blogspot.com/search/label/%EA%B3%A0%EB%9E%98

바루 이런때나 일본 사람덜은 

저걸 소비를 해주면 되는거임~ 

이거 얼마에 사갈챠?  저기서는 뭐 

다 쓰레기 일뿐이져...  국제 고래 연맹?!?!

뭐 그런데서 이런거 까지 뭐 못먹게 하구 

그러진 않는다~ 그거임~  이정도는 사람이 

먹어두 되게끔 허용을 해준다~ 그거임~ 

어케 보면 "하늘이 주신 선물"쯤 되는거임~ 

(근데 엄밀히 보면 하늘이 한 행위는 아니구 

인간덜이 또 뭔가 술수를 부리구 하다가...

공해가 너무 극심해지니깐 이런 부작용이 

나오는것일뿐...  하늘 자체가 일케 하진 않았져~) 

저걸 잡아 먹자구 그러케 고단하게 따라 

뎅기구 그러면서 인류 문명이 지금까지 

발달이 되와뜬건데 이걸 쓰레기 처리 하면 

쓰겠삼?  그러면 (천)벌 받져~  

먹을껄 자꾸 내버리면 못써~  😝😜😛

그래서 일본하구 뭔가 협약을 체결해서 

이런걸 빨랑 신선도가 있을때 거래가 되서 

상품으로 소비 하게끔...  사실 여기서두 저런걸 

못잡게 하구 그러다가 걍~ 그물 걸려 죽은건 

로또라자너?  그게 싯가 1억원이래여~ 🤑😱😲😮

그러타면 호주 사람덜두 저걸 빨랑 어케어케 해야게따~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거져~  즉, 저 숫자가 100으로 볼때...

한 뭐 30정도만 일본에다 내다 팔구 70 정도는 

다시 방출하자~  뭐 그런다거나...  아니다~

우리 동네 땡잡았다~ 100 죄다 내다 팔자~

아웅다웅 그리 되겠져~  😝😜😛

“이번 고래 좌초는 태즈메이니아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1935년 태즈메이니아 북서쪽 스텐리에 294마리의 고래가 좌초된 적이 있다. 1996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남서부 던스버러 인근 해역에서는 320마리가 집단 폐사한 적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2017년 남섬 페어웰스핏 해변에서 참거두고래 350여마리가 떼죽음했으나, 이번보다 규모가 작다.

어라?!?!  1935년도에두 이런 일이 있었다네?

글면...  그때두 잠수함이란게 있었나?  있었져~

유보트라는게 이미 나와이뜬때져...  

아프리카 코끼리 350마리 떼죽음

원인이 규명이 된거래여? 

녹조래여?  글면 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녹조가 여태는 없었나? 

없었져~  글면 지금 이런 녹조는 

어데서 왔나? 인간 한테서 온거져~ 

일은 그리 된거에여~ 여긴 뭐 

저런 녹조가 (아주) 익숙하져?  😝😜😛

금년만 빼구~  금년엔 여긴 완죤 홍수 나서 

다 떠내려 간거니 녹조란게 있을 수가 없져~ 

그럼 한국서 녹조는 어케 생긴겨?

그게 바루 농사에서 비롯된 (화학) 비료에여~

(화학) 비료를 하두 많이 쓰다보면 

그런게, 눈에 안뵈든게 씻겨 내려가면서 

저런 웅덩이 같은데 고인다~ 그거임...

그걸 먹었다면?!?!  저러케 된다~ 그거져...

글면?  아프리카에 뭔 녹조?!?!

그건 점점점점 뭔가 인간덜이 들어가서 

경작을 하구 그런다는 얘기겠져...

여기랑 또 똑같이 비료두 뿌려대구 

그랬는 모양이져...  그러드니 저런 일이 

생기게 되는거겠져...

아니다?!?!  우린 전혀 

비료 안쓰는 유기농이다?!?!

그런거라면...  이런게 최초 아녀? 

저러케 코끼리 떼죽음 되뜬게 

저기서 30년 이상 넘게 (한군데서만) 

살든 사람덜 한테 물어 봐야 되는거임~ 

이런 일이 있었어? 있었져~ 

근데 그건 밀렵이져...  가보면 뭐 

죄다 코끼리 이빨이 빠져 있었든건데...

이건 또 그거뚜 아니니 배를 째보구 이거저거 

따져 보니 녹조드라...  뭐 그런 얘기...

뭐 암튼 자기네덜은 비료 안썼다구 

강력하게 따진다면 경종을 울려준거라구

보시면 되는거임~  일케 된다는걸 미리 

보여준거임...  근사한 표현으루다 그걸 

"신의 계시"라구 하는거임~ 😛😜😝

글면 또...  악어나 하마는 멀쩡하데여? 

저 물을 코끼리만 먹은건 아닐꺼 아녀? 

녹조가 맞어?  코끼리나 사자나 다 똑같이 

저 물먹은건디 왜 사자는 멀쩡하구 

코끼리만 저리 됬어?  😛😜😝

이게 유독 죽은거만 사진을 찍어놔서 

그런거구 원래는 한두마리씩 저러케 

낱개로(?) 죽어나가는건 언제나 있었어여~ 

근데 그땐...  저걸 빨랑 이빨이나 빼가자~

해서 그걸 밀렵으로 "착각"을 해뜬거 뿐이져...

그러케 보는게 맞아여~  그때 당시, 옛날에두 

뭐 있긴 있든 현상이지만 그땐 밀렵이 하두 

횡행해서 그거려니~ 그러케 착각을 해뜬건데...

이제와서는 밀렵을 아주 뭐 빡씨게 틀어 죄친건데두 

저런거라면...  원래가 이뜬 현상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는거라구 보셔야 되는거임...

저기 보면 350마리 떼죽음...

그게...  한날, 한시, 한장소에서 그랬어?

그게 아니다~ 그거져~ 이곳, 저곳, 

드문~ 드문~ 여기서두 한마리~ 저기서두 

또 한마리~ 그걸 다 합쳐보니 토탈 350마리드라~

그런 얘기져...  근데 그게 유독 올해 많았다~

그런 얘긴거져~  따라서...  뭔가 인간덜이 

농경지 개간으로 점차점차 코끼리 서식지를 

파먹어 들어오구 있다는 쪽으로 보는게 

맞다는 얘긴거임...  즉, 사람 인구가 늘어나구 이따~

그리 보셔야 되는거임~ 하수도에서 흘러가는게 

독성 물질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그리 봐야져~ 

아니다?!?!  여긴 국립공원이라서 절때루 

그런 농사를 할 수도 없는 지역이다?!?!

뭐 암튼 물이 홍수가 나서 저쪽으로 갔을꺼 아녀?

글쵸?  그러타면 그쪽에서 뭔가 농사를 지었다는 

쪽에서 물이 씼겨 떠내려 가면서 저런 쪽에 

웅덩이에 고인 물이였다가 그걸 먹구서...

그런저런 얘기겠져...  즉, 뒤집어서...  

점차점차 아프리카두 화학 비료를 쓰구이따~ 

그리 봐야 된다는 얘긴거임...

어제 서울 최저기온 13.6도

그림은 좋네여~ 퍼줌~ 😛😜😝

오널이 딱~ 추분이라는데...

이제 점점점 해가 짧아지는거져...

그러다 동지때 또 젤루 짧다가...

벌써 해는 짧아졌었어여~ 

근데 느낌은 오늘쯤 부터 

다가 오기 시작하는...

한라산 백록담 만수

이정도면 만수 맞네여~ 

한 뭐 1메다쯤 비오니깐 

저정도 되겠져...  만땅~

물이 넘치는걸 원한다?!?!

될 수가 없져~ 글면 뭐 

노아 홍수나 되야...

글구 이거뚜 사실 더 차긴 

더 찬건데 물이 다 빠지져~

저정도쯤은 진흙으로 걸음종이(?)

밑에 깔아놨다는 효과가 있어서 

물이 안빠지지만 이 이상더 와봐야

물이 자갈 같은식으로 된곳으로 

다 빠져 버려여~ 즉, 비가 뭐 2메다, 

3메다, 4메다, 계속 뭐 노아 홍수가

되봐야 저이상 더 차지 않는다는 얘기..

또 태풍 온다 11호 노을 12호 돌핀

또 온데여?  글면 태풍년이네여~ 😝😜😛

여긴 이제 태풍 지나가면...  바야흐로 하늘이 

진짜 파란색 되면서 푸른 물감 뚝~ 뚝~ 떨어지는

그런 계절 되는거져~ 근데 생긴다구는 해두 

당장에는 안오겠져~김이 빠져서 점차 가을 되가잔슴?

이건 태풍 지나가니 곧장 겨울 되는 분위기에

뭔 태풍?  일케 추워지면 열대성은 힘을 못쓰져~

이제 태풍 지나가니 가을 분위기는 잠깐~ 

당장 또 겨울 준비 해야 되겠어여~ 

생긴다구 해봐야 대만쪽으로나 가면 가지 

여기까지 올라올거 같진 않은...  생길수는 있겠져~

그게 하한선이 옛날엔 한글날 까지 여뜬건데 

요샌 온난화로 10월말쯤...  유엔데이까지는 간다구

봐야 되여...  여기까지 올라올지는 뭐 또 두구 봐야되구...

더더구나 그게 또 일케 직선이 될런지두 또 봐보면 

재미는 있을듯...  

새벽 태풍 부산에 상륙

요번엔 진짜 자막대기 대노쿠서 

직선으로 그려놨네여~ 참 나...  😝😜😛

테레비서 난리 난듯 야단법석인데 

바람 불어여?  바람두 안불자너? 

근데 왜덜 그리 난리냐~ 난리가...

그런거나 좀 물어바바~ 어케 저리 직선이 되져?

더구나 요번건 또 엘보네?  L자 아녀? 

이게...  지금 안죤 물리적 법칙을 무시한

태풍이 계속 되구 있다는 사실인거임~ 

저러케 서쪽으로 (더더구나 직선으로) 

가는 태풍은 거의 없거등여?  

근데 따져 보니 이런 쌍태풍이 건국 이래두 

꽤 있긴 있었데여~ 한 서너차례는 된다데?

언제 그랬지?  기억은 없는데 일케 거의 

72시간 정도쯤 지나서 또 태풍오구 해뜬게 

옛날에두 있긴 있었데여...  

근데 그게 유독 유별났든게 바루 

비율빈 허리케인 "하이엔"여뜬거에여~

난리났었자너...  그거뚜 직선으루다 걍~ 

서쪽으루다 가드라는...  근데 이건 또 보면

서쪽으루다 가다가 직각보행(?) 완죤 

자막대기 대노쿠서 그려논듯 북쪽으로...

이건 혹시 사람이 하는건가?  😝😜😛

근데 한국 같은 경우는

한국쪽으로 오지마라~

그게 좀 가미가 된 예보라구 

볼 수 있겠져...  오거나 말거나져...

비는 어뜬데여?  비가 문제지 

바람은 뭐...  좀 불다 마는거에여~ 

글구 뭐 저런 씰때두 없는걸 따져싸?

아니?  그게 부산을 통과하건 동해 바다로 

지나가건 그게 그거 아녀?  마찬가지에여~

그 반경 얼마얼마쯤은 다 같애여~ 

부산이든 마산이든 그게 그거 아녀?  

오십보 백보 아녀?  😝😜😛

이건 몇일전 예측하구 

오늘 예측하구 

일케 차이가 나나?  

저쪽에다 물어보면 되져~

오끼나와 지금 비온데여? 

바람 꽤 불어여?  모시모시~

거기가미가제데스까?  😝😜😛

그래두 일본이나 미국쪽은 

자막대기 대구서 쭈우우욱~

그어버린건 아니구 약간은 좀

삐뚤빼뚤 그려는 놨네여~

대충 때워 놨어여~

잘했네여~ 저거라두 

해논게 어데여~ 😝😜😛

근데 말이다...  어차피 작업을 

한거라면...  그때 저 남은 유리창 

조각을 어케 해서건 다 제거를 

했어야 된거 아니냐?  저거 남은

유리창 조각 떨어지면 어케해? 

참 나...  작업을 이리 해놓냐?  

그게 생각이 안났다는거여? 

널빤지 댈 생각은 했든건데...  

널빤지 대기 전에 나머지 깨진 

유리창 제거할 생각은 안났다?!?!

응~ 잘했어염~ 😝😜😛

도심에 비둘기가 없다

길고양이 보다야 이게 백배 낫져~

여기 남산서두 보면 옛날엔 있었는데 

요새야 이게 민원 대상이 되버려서 

이지경이 된건데...  동네마다 따로 좀

관리를 하는 사람을 둬서 그 사람이 

알아서 캣맘(?) 하드시 개체 조절을 

그런 피존맘(?) 한테 하게 하면 오히려 

이건 근사한 도시 정책이 될 수가 있는...

근사해여~ 그런 규칙적 키우는 비둘기는 

일정하게 어뜬 장소, 집에만 들어가 있어서 

저런식으로 지저분해지덜 안해여~ 여기 남산 

근처에서도 누군가 키우는 관리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든데 시간마다 남산쪽엔 비둘기가 

떼지어서 날라뎅기는걸 보면 꽤 근사한...  

열븐덜은 그런거 못보셨을꺼임~ 비둘기 편대비행...

근사하져~  그게 그런 관리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깐 

되지 걍~ 먹이만 뿌려대면 길고양이식으로 될 뿐인거임~

따라서...  그런 피존맘(?) 거기다 뭔가 돈을 좀 

(두둑하게) 더 보태서 그 사람한테 관리를 하라구 

하는게 헐~ 낫다는거임~  돈을 꽤 많이 보태줘야 

되는거에여~ 씰때두 없는 캣맘덜 먹이 뿌리는걸

여기다 반절만 뿌리면 여긴 보면 20-30마리 

가끔가다 창공을 날라뎅기는걸 볼 수도 있구

그러니 서울시는 이걸 좀 각 동네마다 

조직적으로 해봄직두...  봐보면 이게 

길고양이나 들개 보다야 백배 나아여~

말그대로 관리자가 관리하는 집비둘기는 

저러케 공원이나 길거리나 그런데 내려 앉지를

않는다는거임~ 딱~ 딱~ 시간 맞춰 창공 날다가...

다시 날라와뜬 그 집으로 다시 들어가지 

저러케 떠돌지를 않아여~ 그러면 저런건 죄다 

잡두리 해서 개체 조절 들어가구...  그러면 되는거임~

그게 도시 관리 정책인거져...  이거뚜 냅뚜면 

걍~ 길고양이 처럼 될 뿐인거임...

“김치 50t 전량 폐기” 청양 김치공장 20명 확진

(김치는 키워드가 여기, 이쪽에 있네여?

사회엔 김치 키워드가 없으니 이쪽으로...)

김치~  먹음직스럽잔슴?  당근 퍼줌~ 😝😜😛

근데 공장서 코로나 직원이 확진이지 김치가 코로나냐? 

왜 저걸 버려?  이런때 나오는 말이 그거에여~

그거 버릴거에여?  나줘여~ 먹구나 죽자~ 

먹구 죽으면 떼깔이라두 조타드라~ 😝😜😛

이거 점점 구제역이나 닭독감 그거랑 같아져가잔슴?

이런건 좀...  코로나는 폣병 계통이라 공기에여~ 공기~

저런 식품쪽하군 관계가 없는거임~ 그땐 또 어데져?

택배?  꾸빵 어데서 확진 나오니깐 택배 빡스도 또 

코로나 아니냐구덜 하드니...  사람덜 왜덜이려...  

코로나는 공기에여~ 그래서 저기 공장 사람덜이 또

따운 되서 이미 생산된건 다 하든대로 출고 하구 

앞으로 몇일간 생산은 없다~ 그게 맞지 

저 식품 자체하군 상관이 없는...

그럼 공기라면 걍~ 집밖에 공기?

그게 아니라...  밀폐된 공기...

이미 질본서는 말 다 나왔자너? 

글구 초장서 다 얘기 나왔자너?

공기 취환 하라구 하자너...  

그런 밀폐된 곳에 (탁한) 공기...

근데 저기 공장내 사람덜은 거의 코로나 방호복 수준인데두 

걸린거라져?  그게 더 이상하자너?  그러니 저런 공장이든

그런 자체에서 걸렸다기 보다는 뭐 뒤풀이나(?) 뭐 어데어데 

다른데 갔든건데 거기서 걸렸다는게 맞는거져~ 아니면 뭐 

또 여기선 다 얘길 해준거지만 과로쪽...  좀 허약체질쪽...

그럼 걸릴 확률이 커지져...  감기 걸리듯 걸릴 수도 

있는거 아녀?  그런데두 불구...  걸렸다...  글면 그건 뭐 

공기에 퍼져 있든 코로나다...  그리 볼 수가 있는거져~

그래서 또 그 말두 이미 다 나왔자너?  이게 그런 기존에 

걍~ 손쉽게 걸리등 그런 감기하구 또 짬뽕이 된다~ 그거임...

그러면 이거 뒤죽박죽 되면서 대략 난감...  바로 미국이 그래서 

사망자 비율이 높은거임...  이미 그런게 짬뽕이 되서...

더더구나 거긴 다민족 아녀?  지금 저 사람두 네팔 사람이 

코로나지 한국 사람이 김치 맹글다 코로나는 아니자너?

글쵸?  그런게 관계가 있다는 얘긴거임...

'마이삭' 오늘 지나가고 '하이선' 온다

태풍 끈나지두 안은건데 또 온데여~

이런 쌍태풍 오든 해두 또 드물어떤듯...

쌍태풍은 아마두 건국이래 최초가 아닐까 할...

홍수 났든건데 또 일케 몇달뒤 또 홍수 난건 

여태껏 없었든 일인거에여~ 건국이래 최초여...

뭔가 거한걸 잡아다가 푸닥거리 꽤나 해야 될...

이제는 뭐 이름 외우기도 바쁘다~ 바뻐~ 

하두 와쌌으니 뭐가 뭔지두 몰겠어여...

근데 일본이 왤케 쫄져? 

사람이 5천명이나 죽는데여? 

설마...  집이 무너질리가 있겠삼?

여기선 건국이래 뭐 거의 매해 

태풍이 왔다구 했든건데두 집이 

무너졌다는 말은 없는...  초가집

당시때는 좀 있었을 수도...  

아무리 쎄봐야 유리창 몇장 좀 

깨지다 마는거에여~ 차라리 바람은 나아여~

비가 또 오니깐 문제일뿐...

“매미급? 안믿는다”

태풍 또 온다네여?

지나간지 얼마나 된거라구 또?

글구 보면 맨날 직선으루다 

완죤 당구에서 쓰리쿠션

한국쪽만 때리자구 작정을 하구 

오는거 처럼...  요번엔 또 그나마 

약간 일본쪽으로 비틀었네여...

여태까지 일케 직선 올라가는 

태풍은 거의 없었든건데 

한 뭐 10년전?  부쩍 직선형 

태풍이 늘어난...  요번엔 또 어케 

될려나 두고 봐야져 뭐...

당근이져~ 매미급?!?!

그걸 누가 믿겠삼? 

와봐야 아는거져...

매미급여따면...  지금쯤 

서울도 약간은 바람이 불긴 불져~

근데 전혀 뭐 바람이 없는디? 

그럼 또 저건 토네이도성이란건가?

요즘은 또 태풍이 그런 토네이도성으로

바뀐거뚜 갖긴 갖습디다만...

작년에두 이러잔았나? 요번엔 

쌍으로 오네여~ 쌍으로...

올해는 완죤 태풍년이네여~ 

역시나...  먼저 홍수때 처럼 

계속 비네여~ 바람은 전혀 없구 

계속 비가 억수로 내리구 있는중...

이번 정권 들어서구 하루도 비가

안온 날이 없었던듯...  아~ 놔~ 😡🤬🥵

비만 안와두 뭘 어케 해보겠는건데...

비가 계속 오니 진짜 이건 뭐...  😡🤬🥵

제주도엔 비가 근 1메다나 왔다네여~

베란다 창 깨져 60대 사망

저긴 바람두 꽤 불었나 보져?

여긴 뭐 바람은 없구 계속 비만...

[속보] 태풍 마이삭 바람세기는 최대 168㎞

날이 새니깐 여기 서울도 

슬~ 슬~ 바람이 불어오네여~

비오는거 보다야 이게 헐~ 낫네여~ 

아~ 비오는건 진짜...  

여기선 언제나 그랬지만 태풍이래 봐야 

바람이 삭풍만뚜 못한...  그때 링링때는...

좀 쎄긴 쎄다~ 했어지만 매미뚜 좀 쎄긴 쌨져...

지금도 보면 바람이 불긴 불고 있는데 

아주 시이이이이원한 바람이네여~ 

바람이 솨아아아아~ 일케 부는게 아니라 

석~ 그러다 또 석~ 그러케 불잔슴?  

여기서 약올리니깐 태풍이 뿔났나? 

갑자기 바람이 쎄지는듯...  이런 바람은 

또 첨본듯...  일정하게 계속 이러케 쎈 바람은 

태풍뿐이 없져~ 태풍은 태풍이네여~ 

아파트 코앞 백로 떼

아?  백로가 또 왔데여? 

벌써 와뜬건데 왜 지금 그래? 

이건 어데여? 충북/청주래여?

까마귀덜 내쫓든 방식으루다 

레이져 쏘면 된답디다?  

레이져 갖다 쏴보삼~ 😝😜😛

뭐 근데 새는 갠춘?  아닌가?

새가 똥을 싸봐야 얼마나 싸겠삼?

더더구나 나무쪽이자너?  사람이 잘 

가지두 않는 쪽 아녀?  가끔은 이제

아파트 난간도 날라두 온데여? 

그러케 큰 새가 아파트 창문에 떡~ 

하니 와서 앉아서 끼룩~ 끼룩~ 

댄다면 그거뚜 또 볼꺼리두 만찬슴? 

아~ 여긴 길고양이가 뭐...

그런 들짐승 보다야 저런 날짐승 

날라드는게 헐~ 낫잔슴?  

그리 속편하게 생각하시구 사는게 나아여~

여긴 뭐 사람덜 생똥 냄새에다 길고양이 

들짐승에다 그런게 문제일뿐 저런건 

자연적 아녀?  황새두 마찬가지에여~

그래서 그게 멸종이 되뜬거구...

그러케 멸종이 된다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황새는 또 철새두 아네여~ 저건 뭐 때되면 또 

다 없어지자너?  황새는 더 재밋을 수가 있어여~

아주 높은 집에"만" 앉아여~ 뭐 뾰족 첨탑이라등가

굴뚝이라등가...  그게 더 재밋져...  저러케까지 

떼거리로 몰켜 댕기는건 아니구 약간 정도...

여기서 보기엔 새는 뭐 별반 

그닥 문제가 될껀 없어 뵈는...

새가 자꾸 똥싸는데만 가덜 마세여~ 

그럼 되여~ 😛😜😝

글구 새똥은 자꾸 치울려구 하덜 말구 

가만 냅뚸두 비한번 오면 다 쓸려 내려가여~

여긴선 다 해봤슴~ 자꾸 사람이 그걸 

치울려구 드니깐 일이 늘어나구 짜증나구 

그러치 걍~ 가만 냅뚜다보면 비한번 오면 

새똥 같은건 죄다 쓸려나감~ 언제 새가 와서 

똥싸재꼈냐? 할정도로 걍~ 한큐에 다 끈남~ 

저 동네 사람덜이 너무 집값, 땅값

그런거만 생각하다 저리 된거 아녀? 

새가 몰려오면 집값 떨어진데여? 

아마 그리 생각하는 모양이져? 

옛날엔 반대져~ 제비가 날라오면 조아하든

그런 시절이 있었든건데 서울엔 뭐 제비가 

멸종이 되버렸어여~  자취를 찾아 볼 수가 없슴...

어덴가에는 약간은 있긴 있답디다만 흔하진 안쳐...

사실 그러다 다 멸종이 되는거임~

근데 또 황새는 또 복원 한다구 난리 아녀? 

황새두 숫자 늘어나면 저러케 되여~ 

황새라는게 뭐 알구보면 몸뚱이 더 큰 백로에여~ 

역대급 강풍 동반한 태풍 '바비'

바람 분데여?  여긴 뭐 별루 안부는데 

왜덜 저러져?  제주도야 뭐 좀 바람 불겠네여...

여긴 바람이 뭔가 기압을 밀어서 엄청 더워지네여...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구 있슴...

그러게...  뭔가 좀 이상스런...

왠 호들갑?!?!  여긴 바람 약간 

좀 불다 끈난...  제주도는 약간 

피해가 있긴 있나여?  거긴 뭐 

원래가 바람 부는데 아녀? 

오죽하면 삼다도여?  거긴 그래서 

뭐 그닥 이상스럴건 없지만 

이러케 호들갑 떨구서 태풍에 

빨래 한번 흔들거리지 안쿠 끈난

태풍은 이번이 또 첨인듯...

여기서두 바람이 약간 불긴 불었어여~

근데 저 위에서두 보시다시피 열풍이져~

열풍...  아주 뜨거운...  그런 바람이 

약간은 불긴 붑디다...  근데 여긴 내륙이라

그 어뜬 태풍도 뭐...  간혹가다 토네이도성...

요샌 그런 토네이도성으로 바뀌는거라

그런 바람이 더 무섭져~ 태풍이 아닌 돌풍식...

태풍은 뭐냐면...  잔잔하게 거대한 바람이져~

그러니 내륙 지방서는 별 차이를 못느껴여~ 

“아름답다” vs “소름끼친다”

원래는 어땠데여? 그걸 비교를 해봐야지 

이것만 봐선 알수가 없져~ 여기서 보기엔...

너무 단순/평범 아녀? 걍~ 냅뚤껄 그랬어여~ 

옆에 잔듸밭 처럼 잔듸나 깎는게 낫잔켔삼? 

아름다운거뚜 아니구 소름끼칠꺼두 없구 

걍~ 냅뚤껄 그랬어여~ 😝😜😛

근데 울타리친 회양목?  저걸 회양목이라잔슴?

한국도 있어여~ 근데 왜 그걸 둥글둥글 깍아놨져?

그래서 보면 일딴은 걍~ 갖다 심어만 논거 같애여~

한국 처럼 걍~ 일직선으루다 다 반땃하게 직선으루다 

데려버리지?  사실 그게 정원사에여~ 가위손 몰러? 

손이 엄청가~ 😝😜😛

Quotes Close-up                                     

멜라니아 여사의 지휘로 새롭게 바뀐 로즈가든은 중앙 잔디밭 경계를 따라 약 1m 너비의 석회석 보도가 깔린 게 가장 큰 변화다.

아?  보도블럭이 변화래여?  

그러면 그걸 키포인트 줬다면 

알함브라 스딸루다 한거네여? 

여기선 어케 했냐면...  걍~ 저길 웅덩이로 맹글구 

저기다 연꽃이나 내지 부들을 다 심어 버렸져~

왜냐면 여기선 수영장 같은건 별 필요는 없거등...

단지 수영장 같은 규모의 물은 필요하져~ 

그래서 빗물을 다 받아서 거기다 소진 시켜 버리는...

그런 방식을 쓰구 있다능...  그게 조아여~ 

그래서 거기다 할 수 있는건 그런 수생 식물을 

해보는거뚜 재밋게따~ 해서 그리 맹글어 버린...

꽤 쓸만 합디다~ 그게 보기 좋습디다~ 

그게 왜 좋냐?  첫째가 벌레가 안꾀~  😝😜😛

글구 뭐 개구리나 풀어노튼가 아니면 뭐 

소리 나오는 풀벌레 꼬이게끔 억새를 하든가...

그게 조은 방법여뜬거져~ 그게 왜 또 좋냐?!?!

시기를 딱~ 알 수가 있어여~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글구 손이 안가...  저런거 꽃 위주로 하져?  손이 엄청가...

그러니 정원을 좀 해봐따~ 그런 사람이라면 

저러케는 안한다는거져~  잡초만 뽑으면 되는거임~ 

그래서 한때는 또 그거뚜 해보긴 해봤어여~

잡초 중에서두 그나마 쓸만한 잡초...  그게 사실 

억새에여~ 그런걸루다 사람 키만큼 자라게 하는거뚜 

또 볼만 하드라는...  저기가 다 억새풀여따바바...

볼만하져...  봄에는 또 한큐에 불질러 버리구...

그거뚜 또 볼만해여~ "불놀이"라는거져~ 

한큐에~ 화염이 엄청 나오져~ 저 3층집 높이까지...  

들불 처럼...  그러다...  또 한큐에 퍽~ 다 꺼지져~ 

그런 재미...  왜 요리 할때두 불 나져?  그런식...

지금 미국 산불 나자너?  일딴 그런걸 자기네 

집 정원해서 해본 사람이 어케 관리 할지를 알져~ 

그렇게 또 손은 덜가져~  잡초는 잡초지만 뭔가 

특징적인 잡초...  뭐 강아지 풀이라등가 등등...  

뭐 그런거 만찬슴?  수수...  그거뚜 어케 보면 잡초에여~  

왜 옥수수 처럼 엄청 크게 자라잔슴?  강아지풀만 모여서 

군락지를 이루면?!?!  그거뚜 또 볼만해여~ 

여기선 그런 위주로 하구 있슴~  즉, 안돌봐두 잘 자라는...

왜 노랫 가사 처럼...  "돌보는이 하나 없어두" 뭐 그런 

노랫가사두 있잔슴? 바로 그런게 "컨셉" 되는거져~ 

이런 컨셉을 큐싸인 주면 정원사가 그에 맞게 

코딩을 해주져~ 저런거 하다보면 손이 엄청 간다구...  

그거뚜 (하다보면) 다 귀찬아...  그래서 또 알뿌리 계통으로도 

해보구 여기선 다 해봤슴~  그래서 그거부터 정해야져~

저러케 나무 위주로 하는게 조킨 조아여~ 첫째가 손이 안가~

근데 이제 꽃놀이 쪽으로 하자면...  점차 귀찬아지져...

씨뿌려야 되, 씨 받아야되, 벌레꾀구, 엄청 귀찬타구...

그래서 한때는 냄새 나는 허브 계통...

그건 여기선 좀 힘덜드라는...  겨울엔 뭐 

다 얼어 죽어버리니...  토양이나 기후가 

좀 안맞는듯...  어데선가는 그걸 했다는 

얘기두 있든데 차라리 라벤다, 로즈마리 

그런걸 심어서 냄새 나오게 하는거뚜 방법이져~

뭘 자꾸 소독약을 뿌릴 생각을 말구 식물 

자체로 냄새를 풍기게 하는...  여긴 그게 절실하져...  

엄청나게 똥냄새만 나는 그런 지역서는 

그런거뚜 또 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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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원을 보고 인종차별메시지를 읽었다니 아주 뇌내망상이 소름끼침

그게 아니라 아~ 얘네덜두 한국 따라가는군하~

그걸 읽을 수 있는거져~ 원래 미국은 뭐 그런갑다~

하는식이 미국식여뜬건데 한국처럼 저러케 사사껀껀

저리 된다는거져...  사람 살기 고단해지져...

오죽하면 정원(사) 하겠삼?  왜 그 영화 "라스트 푸이"

그걸 보면 라스트씬에서 그 사람두 정원사 하잔습디까?

그게 왜글거 같애?  열븐덜은 모르실꺼라는...

만고풍파에 시달려 보시면 그걸 알게 됨~  😝😜😛

아?!?! 사보텐을 해보자?!?!

그런건 기후가 안되자너...

사실 그게 여기 남산 식물원 

있을땐 다 있긴 있었어여~

근데 뭐 다 없어져 버렸져...

그건 또 정원은 아니구 일종의 

하우스져~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