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왤케 떼죽음이 많치?
아마두 코로나 돌아서 인간덜두
떼죽음 되니깐 덩달아 동물도 그런 모양...
그래서 한때는 아프리카 코끼리 떼죽음도
혹시나 코로나?!?! 했다는거 아녀?
이건 뭐래여? 돌고래?!?!
돌고래 같이 안뵈는데?
돌고래는 주뎅이가 삐쭉하자너?
이건 상괭이?!?! 여기 한국에서두
서해쪽에서 흔히 보는 상괭이?
뭐 물돼지라구 하는 그런 종류 아녀?
그런게 호주 역사상 일케 떼죽음 된건
요번이 최초라네여? 호주는 아니구
호주 밑에 작은 섬에 거기선 첨보는거다?!?!
여기선 고래 죽은거보다는 호주서
이런게 역사상 최초여따는 점에 더 놀란... 😛😜😝
한국서 저런 일 있나? 없져~ 전혀 없져~
거북이두 요샌 여기선 구경을 못해여~
거의 다 씨가 말랐다구 봐야 됨...
즉, (여긴 두번 다시) 오덜 않는다는 얘기져...
근데 전세계적으로는 이거뚜 뭐
왕왕 이뜬 일에여~ 몇년 전에는
그 옆집 뉴서란 쪽서두 또 저런 일 있었잔슴?
글구 이건 이유도 얼추 다 나왔어여~
아프리카 코끼리가 떼죽음 된건 수질오염,
물공해 쪽에서 기인한다면 이건 바닷속
소음 공해 때문에 그런거임~
바닷속에선 작은 소리두
엄청 크게 들린다는거임~
암튼 그런데여~ 그래서...
뭔가 군사적인 잠수함이등가
뭐 대형 선박이등가 그런 소음이...
저런 수중 생물덜한텐
엄청 민감하다는거져~
더더구나 또 군사용 같은건
뭔가 초음파 같은걸 쏘잔슴?
레이다 같은거... 글면 그게 뭔가
자꾸 교란이 되서 견디질 못하구
자꾸 도망치다가 결국엔 물 끝쪽...
그게 해안이지 뭐... 그래서 저러케
가장 맨 끝 물쪽으로 그런 초음파나
뭐 소음이 가장 덜한쪽으로 피신(?)
해뜬 결과 (저런 고래두 뭐 생선이라 치구
생선이 물때를 모르자너? 그러니 썰물 때 되서
물이 빠지면? 저러케 되는거임... 즉, 저런 곳엔
와보지두 안튼 그런 지역으로 피신(?) 해뜬거임...
그러다 물때를 잘못 맞추거나 모르면...
물이 빠져 버리는거져... 글면 뭐 저러케 되져...)
그러케 죽은 걸루다 된거임... 사람은 반대져?
물때를 몰라서 밀물 들어와 물에 빠져
죽지만 이런 생선/고래 정반대 현상...
그게 고래덜 한텐 엄청 소리가 크데여~
하아외쪽서 한건데두 저기 남극쪽서까지두
전달이 된다데? 뭐 암튼 그런데여...
그런 소음 문제로 봐야 되는거임...
근데 호주 정도면 선진국인데 보면
구조 작업을 할려거등 잘해야지
좀 답답하게 하구 있네여... 어케 된게
선진국이라는데서 저러구 있으니
좀 한심하게 뵈기두 하구... 그러케 만튼
지게차는 다 어따두고 저걸 사람이 손으로
들어서 나른데... 참으로 한심스런...
저런 사람덜이 어케 선진국인지 원... 😝😜😛
지게차 한대면 5분이면 다 끈나게꾸마...
군용 LST 있자너? 상륙할때 쓰는 뭔가
바지선?!?! 뭐 그런거 갖다 거기다 일딴
지게차로 몽창 다 옮겨 싣쿠서 먼바다 나가서
죄다 몽창 텀벙~ 텀벙~ 물에 다 빠뜨려 버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 아녀? 😝😜😛
근데 보면 이미... 저정도 되면 가망이 없어여...
물에다 갖다 놔봐야... 뭐...
이번 이제는 죽은 고래 처리를 어떻게 할 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립지에 고래를 파묻는 방법과 고래를 바다로 끌고 나가 해류를 이용해 보내는 방법을 고려중”이라고 했다.
잘됬지 뭘그래? 고래 고기
이런때나 먹어보면 되는겨~
일본 사람덜은 그거 못먹어서
아주 뭐 환장덜해~ 😝😜😛
사실 이게 농담이 아니구
그때두 다 말해줘뜬거 아녀?
바루 이런때나 일본 사람덜은
저걸 소비를 해주면 되는거임~
이거 얼마에 사갈챠? 저기서는 뭐
다 쓰레기 일뿐이져... 국제 고래 연맹?!?!
뭐 그런데서 이런거 까지 뭐 못먹게 하구
그러진 않는다~ 그거임~ 이정도는 사람이
먹어두 되게끔 허용을 해준다~ 그거임~
어케 보면 "하늘이 주신 선물"쯤 되는거임~
(근데 엄밀히 보면 하늘이 한 행위는 아니구
인간덜이 또 뭔가 술수를 부리구 하다가...
공해가 너무 극심해지니깐 이런 부작용이
나오는것일뿐... 하늘 자체가 일케 하진 않았져~)
저걸 잡아 먹자구 그러케 고단하게 따라
뎅기구 그러면서 인류 문명이 지금까지
발달이 되와뜬건데 이걸 쓰레기 처리 하면
쓰겠삼? 그러면 (천)벌 받져~
먹을껄 자꾸 내버리면 못써~ 😝😜😛
그래서 일본하구 뭔가 협약을 체결해서
이런걸 빨랑 신선도가 있을때 거래가 되서
상품으로 소비 하게끔... 사실 여기서두 저런걸
못잡게 하구 그러다가 걍~ 그물 걸려 죽은건
로또라자너? 그게 싯가 1억원이래여~ 🤑😱😲😮
그러타면 호주 사람덜두 저걸 빨랑 어케어케 해야게따~
그런 생각이 들게 되는거져~ 즉, 저 숫자가 100으로 볼때...
한 뭐 30정도만 일본에다 내다 팔구 70 정도는
다시 방출하자~ 뭐 그런다거나... 아니다~
우리 동네 땡잡았다~ 100 죄다 내다 팔자~
아웅다웅 그리 되겠져~ 😝😜😛
“이번 고래 좌초는 태즈메이니아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1935년 태즈메이니아 북서쪽 스텐리에 294마리의 고래가 좌초된 적이 있다. 1996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남서부 던스버러 인근 해역에서는 320마리가 집단 폐사한 적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2017년 남섬 페어웰스핏 해변에서 참거두고래 350여마리가 떼죽음했으나, 이번보다 규모가 작다.
어라?!?! 1935년도에두 이런 일이 있었다네?
글면... 그때두 잠수함이란게 있었나? 있었져~
유보트라는게 이미 나와이뜬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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