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아이디어네여~
저러케... 여기선 이미 다
말해줘따시피 저런걸 생산한다는
그쪽에서부터 저런 재활용을 염두에
두구서 생산을 하면 더 빠르다~ 그런 말씀...
위에 사진 나온 물통두 보삼~ 암거뚜 없자너?
뭐 뜯어내구 어쩌구~ 그럴 필요두 없이
뚜껑따서 다 먹구 걍~ (지정된 그 장소에)
내버리면 된다는 얘긴거임~ 근데 그게
여태까지는 또 저런 뚜껑두 문제가 되뜬건데...
저기두 그 말이 나오네여? 뚜껑은 또 재질이 달라~
그거 재활용 안되~ 그래서 그거 조차두 저 페트병하구
일체형인 그런 뚜껑으로 만들어서 뚜껑을 여태는
떼버리구 재활용 해뜬건데 뚜껑을 닫든 말든
걍~ 저 상태로 (왜냐면 뚜껑이든 병이든 재질이 동일~)
"지정 장소에" 내버리기만 하면 된다~ 그거임~
자연 보호 쉽자너? 재활용두 쉽구~ 😝😛😜
그러니 모든걸 다 저러케 했어야 된거임~
라면두 보삼~ 라면 봉지가 필요가 없자너?
그런걸 왜 자꾸 생산 단계에서 만들어 내냐구...
알다가두 모를... 지금 보면 모든게 다 그래여~
그런 생산 공장의 구조적인 문제에서 환경 파괴가
되구 있는거임~ 재활용은 재활용대로 안되구...
그러니 그런게 계속 쓰레기 되다 바다까지
흘러들어가구 쓰레기 문제 말두 못하잔슴?
그러니 앞으론 모든걸 다 좀 저러케...
생산하는 그 공장에서부터 좀 저런식으루다...
가령... 스티로폼두 보세여~
그건 아이스크림 아닐 바에야
쓸 필요가 없어여~ 글구 꼭 그걸로
해달라는 사람한테만 해주면 됨~
즉, 옵션이져~ 옵션~ 그걸 남발하다
보니깐 이제는 그런 쓰레기까지 또
나와서 환경 오염 되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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