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오잔슴? 여긴 어데지?
뒤쪽 빌딩이 대우 빌딩 아녀?
한눈에 보구서두 알 수 있을 빌딩...
그러면... 남대문 시장서 서울역쪽을
보구서 찍은거 같으네여~
여기서 말해준 고대루져?
좀 그로테스크(?) 하잔슴? 😝😛😜
근데 두번째는... 좀 이상타하지만
또 뭐 그런데로 갸우뚱~ 되긴 되지만
정비는 되있는거잔슴? 그래서 보면
가로수 정비사 하기 나름인거라는...
왜 정원사라구 하자너... 영화두 유명한
왜 "가위손" 있었자너... 그건 정원사 잘하자너?
그러니 그런 정원사 하기 나름인거에여~
바로 저런데다 유럽선 뭐 크리스마스 트리
전광등 같은걸 하구 그래뜬거라는...
근데 저게 유럽서두 저래여~
그래서 뭐 뭔가 시각 효과를
노리구 저런 특정 방식이 있는건가?
처음 볼땐 그런 생각 부터 들어여~
그게 아니구 여기선 걍~ 인건비
자꾸 드니깐 왕창 짤라낸거라잔슴?
그거 조차두 또 유럽서 저런다카드라~
하니깐 또 똑같이 따라서 하는중~
유럽서두 저래여~ 😜😛😝
저건 버듬나무?!?! 플라타너스져...
가로수로는 잘 쓰는 나무긴 하지만
한국서는 그때 언젠가 뭐 제선충 어쩌구~
방패벌레가 한번 출현한 후로는 저러케...
뭐라지? 천덕꾸러기가 되버린...
그늘이 갱장히 지져~ 여름엔 어둑어둑할 정도...
그게 유신때만해두 그런게 됬었슴~ 글구 또
가을엔... 낙엽이 갱장하져~ 푹신하니...
거의 신문지 몇겹을 깔아논 그런 효과...
그런 추억이 요새는 없을꺼라는...
그런걸 또 한큐에 다 쓸어 걷어다 낙엽 태우는
또 그런 냄새... 낙엽타는 냄새는 악취는 아네여~
고구마나 군밤 굽는 냄새 같은게 나는...
그걸 한큐에 몽땅 다 태워야져~ 한날, 한시에...
바짝 말려서 태우면 저기 가로수 떨어진 낙엽
젠부~ 5분이면 다타~ 다 이미 해본 경험인거임~
근데 요샌 또 그런 은행 낙엽두 죄다 쓰레기차로
걷어 가는 그런 시절이 된거잔슴?
저게 왜 또 저리 된거냐면
민원두 발생이 된다잔슴?
길거리에 자기네 간판 가린다~
그거임... 어뜬데서는 저런 가로수를
고사 시켜서 그건 법에 또 걸렸든때두
있었잔슴? 그러니 저런거야 말로
법까지 만들 필요야 없구 반상회든지
그런데서 좀 의논을 해서 알아서 좀
하는식으로... 나무는 아무리 뭐 낙엽이
떨어져서 귀찬타 쳐두 그걸 청소부가
치우지 저기 가게 사람이 치우는게 아니자너?
그러니 일딴은 잎이 무성한게 조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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