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왼쪽)과 지난 4일(오른쪽)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한 인도에 설치돼 있는 가로수의 모습. |
이거두 또 나오네여~ 이미 키워드 뽑혀져 있잔슴? 한마디로 돌은 년넘덜이져... 그래서 이런걸 보면 민도를 알아 볼 수가 있다는거라는... 자기네 간판 가린다~ 뭐 그런 얘기져... 글구 뭐 홍수나면 맨날 자기네 수쳇구녁 막혀서 물넘친다~ 그러니 나무 절딴내라~ 뭐 그런 얘긴거라는... 그럼 아예 뭐 예산을 들일 필요두 없이 다 뽑아버려~ 그게 낫지~ 수쳇구녁 또 막힐껀데 그런걸 뭐하러 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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