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러브버그로 알려진 붉은등우단털파리./ |
근데 왜 자꾸 저런 영어식 발음으로 써놨데여? "털파리"라는 한국말도 이미 있었구마... 이런걸 봐서라두 저런 매스컴 세이덜이 (얼마나) 썩었다는걸 알 수 있다는 거에여~ 그러면서 계속 국민덜이 뭐 일본말 자꾸 쓴다느니~ 영어 표기가 만타느니~ 개솔 까대면서... 매스컴 세이덜이 먼저 저런식으로 표기법을 하니깐 무식한 국민덜은 거기 따라가는거 뿐인거라는... 그러면서 또 월남은 베트남이래~ 근데 호주는 걍~ 또 호주고... 나 원... 저런게 바루 민도라는거에여~ 저런 썩은 매스컴에 쏠려 다닐 수 빡에 없는... 그런 매스컴에서 쓴다는게 표준이 되는... 근데 이건 한국에선 첨보는거져~ 외국인덜 하두 늘어나구 요샌 관광 어쩌구~ 하면서 거기서 묻어들어오는거라는... 외국쪽엔 이미 단어가 저런게 있었나 보져... 한국서는 몇년전에 꽃매미에 이서 이런건 첨보는... 왜 저런 소리를 해놔서... 털파리는... 여기서두 나타났습디다... 근데 뭐 거미줄 냅뚸뜨니 거미덜 먹잇감이 좀 늘어났을뿐 여긴 별탈 없는듯... 그래서 입에다 거미줄 칠 신세가 되따면 그런 거미 잡으면 안되는겨~ 거미를 사(용)랑 하라~ 😜😛😝
여기 남산쪽은 거미줄 치우기 귀찬아 걍~ 냅뚸뜨니 그 거미줄 걸려서 다 죽었어여~ 근데 이런게 익충?!?! 어케 되서 이게 또 익충이냐? 그런건 또 한줄도 안써노쿠 익충 타령 하구 있는... 보면 매스컴이 해야 될 일을 제대로 한적이 단한번두 없다는거라는... 이런게 뭐 꿀벌 처럼 꽃가루 수분이라두 시킨다는건가? 따라서 이건 익충이 아네여~ 모기나 파리처럼 전형적으로 인류에 해를 끼치는 해중이 아니다 그 뿐인거임... 그러나 언제나 그 부류 처럼 해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쪽에 더 가까이 있는 아직은 익이냐~ 해냐~ 그걸 판정 할 수 없을 그만큼의 첨보는 곤충일 뿐인거임~ 어케 보면 지금 벌써 해를 끼쳤자너? 글쵸? 해를 끼치니깐 사람덜이 기겁을 해서 저모양 아녀? 그게 해충이지 뭐가 해충이냐? 글면? 거미는 익충이여? 해충이여? 애매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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