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시민들이 연휴 기간 가정에서 사용 후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 |
또 재활용 문젠가여?
저런거 너무 복잡해서
이제는 쓰레기 버리는거뚜
자격증 따구 내버려야 되는거 아니냐 할...
그러니 공장서부터 관리를 해야지...
사람덜이 저런걸 알게 뭐여...
애시당초 라면 같은건 빡스채 사겠다~ 그런 사람덜한테는
비닐, 프라스틱, 그런 봉지 자체가 필요가 없었든거에여~
그런 씰때두 없는걸 "끼워팔기" 하다 지금
이런 쓰레기문제, 환경문제, 재활용문제가
터져 나오구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라는...
라면만 그런게 아니자너? 모든게 다 그런거임~
삼다수니 뭐 생수도... 그걸 빡스채 산다구 한다면
라벨이나 뭐 뚜껑두 필요가 없을 수도 있는거져...
글면 돈은 좀 더 싸게 해줘야 되는거져... 덕용이자너?
그러니 일반인덜은 가장 간딴하게 (모든 물건이란
빡스채 사다가) 깨끗하게만 내버리면 된다~
그리 알면 되는거임... 가령, 라면 같은건...
빡스채 산다면 뭐 한 40-50개 라면 들었잔슴?
그 라면 다 먹구 그 종이 빡스만 내버리면
된다는 그런 소리져... 뭐 나올게 있는건가?
스프나 건데기 그런 비닐 봉지나 나오면 나올까...
그런건 또 죄다 모아서 한큐에 버려야져...
그런게 재활용이져 뭐... 그건 또 재활용두
아니구 분리수거...
그러니 가장 좋은건 뭐냐면...
왜 종이 줍는 노친네덜 있었잔슴?
그런 사람을 하나 전문적으로(?)
딱~ 동네마다 찍어노쿠 그 사람만
저런 재활용 관계를 아주아주아주아주
빠삭하게 잘 꽤구 있으면 된다~
그런 얘기져~ 사실 아파트는 다 그리
하는거에여~ 아파트는 죄다 그리 하자너?
저 위에 사진두 보세여~ 저정도면 아주 잘해놨자너?
따로 저런 주차장 같은데 다 그런걸 모아노차너?
글면 종이 줍는 노친네덜은 저기 가서
그걸 몽창다 알아서 구분을 해서 갖구
가면 되자너? 아주 쉽자너?
그걸 경비원이 한답디다?!?! 뭐 그럴수도
있긴 있겠져 뭐... 경비원이 그런 재활용
구분을 잘 안다면야 그 경비원이 그런걸 해줘두
그만이라는 얘긴거져...
이게 다 맞는 말이져...
그러니 공장에서 먼저 알아서
생산을 하덜 말아야 된다는거임...
아니면 재활용이 되게끔 거기서부터
알아서, 다 재활용, 분리수거에 딱~ 딱~
맞춰 생산을 하거나... 글구 소비자덜두...
될 수 있는데로 쓰레기 덜 나오는 덕용을 쓰세여~
낱개로 쓰지 말구 라면 같은거뚜 죄다 빡스채...
그런 덕용 체질화를 하다보면 쓰레기 안나와~
나온다구 해봐야 다 저런 큰, 깨끗한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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