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nature & living: July 2022

July 31, 2022

전국에 많은 비 예상…6호 태풍 '트라세'도 발생

제6호 태풍 '트라세' 예상 경로 ⓒ기상청

아~ 놔~ 또 비오네... 태풍이 끈나자 마자 연달아
생긴거래여? 올해는 이제 비는 그만와두 되자너?
열대야 더운게 낫지 이게 뭐냐구... 😫😴😓🥴
이정도 쯤이면 또 엄청 오는거 같은데여? 꽤 물난리두 날 수도...
7월 내내 비만 온듯... 어케 된게 요번 태풍은 산동반도쪽으로
간다드니... 어쩐지 좀 이상타 했져~ 태풍이 그쪽으로
갈리가 없져~ 다 꺽어져서 한반도쪽이면 한반도 쪽이지...
그래서 지금 여긴 태풍이 몰구온 비가 억수로 또 내리구 있는중...
이젠 그만 와두 되여~ 더 이상 와봐야 필요가 없는거임~
비가 오면 더위 끈날줄 알지만 천만에 말씀이져~ 일딴은 비가
오는거 보다는 지구 각도가 틀려져야져... 즉, 태양이 다시
남쪽으로 내려가는 추분이 되야 뭐 기온이 내려가지...
비가 온다구 기온이 떨어지진 안쿠 습도만 차오르잔슴?

그래두 뭐 기상/레이다 사진은
진짜 정확한거 같으네여~
서울쪽에 빨간색 한 뭐 1시간 쯤
계속 반복적으로 된거니깐 저게 없어지려면...
또 한시간쯤 걸리려니... 해뜨니 정확하네여...
한뭐 녹색, 파란색 정도로만 와두 겁이날 정도...
그 쯤 정도는 아까처럼 단비쯤인데 이건 뭐 들쭉날쭉~
섞여서 내리구 있는중... 내일 모래까지 온다네여~ 🤐😧😩😵😣

July 27, 2022

'장수하늘소' 광릉숲서 9년 연속 발견

광릉숲서 발견된 장수하늘소

이럴걸 복원하자구 제선충 겪은걸 생각하면 원...
그게 한 벌써 20년 된거져? 제선충 돈다구 한지가...
그래서 복원은 됬으니 조켔네여... 그러니 여기선
항상 얘길 해줬잔슴? 멸종이 되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든거라는... 알구보면 날라다니는 바퀴벌레 일뿐에여~
이런게 증폭된다바바~ 벌레 나온다구 난리두 아닐꺼라는...
뭐 요새두 그런 일은 종종 있자너? 자벌레니 뭐 러브버그니...
뭐 연구용이라니깐... 그런갑다... 근데 왜 언제나 보면
초딩때 방학숙제로 저런걸 잡아 오라구 했을까여?
징그럽기만 할뿐 아녀? 근데 사람에 따라서 저런거 잘
갖구 노는 얘덜두 있구 그러니 뭐 또 혹시 파브르 처럼
곤충학자라두 나올까 해서 그래뜬거겠져... 곤충이...
진화 단계상 동물보다 먼저든가? 그러케 쯤 될꺼라는...
그러니 공룡이 나오기두 "아주" 한참전... 양서류가 되면서...
저런 곤충... 그게 바로 지금까지 남아있다는게 잠자리 아녀?
물에서 생활하다 육상으로 나오는거 아녀? 이런거나 알아보자구
매년 방학때마다 그런 짓을 시켰다는게 원... 😪😥🥱

수도권, 폭염과 열대야에 소나기


덥데여? 사실 어제는 보면 야밤에
미친 매미두 나오긴 나오니 열대야가 맞긴 맞져~
그래두 뭐 언제나 다 여름이 이랬지 뭐...
그래두 뭐 비는 안오니 그게 천만 다행일뿐...
제제작년이든가 비오든 여름에 비하면 백배 나은듯...
여름이 다 덥지 뭐... 평년 여름 정도뿐인데두
뭐 열대야 타령... 어뜬때는 집에 비누가 녹을 정도 아녔어?
그거에 비하면 지금은 문을 다 닫구 있다니깐 사람덜
믿덜 안트마... 이쯤정도면 하늘이 다 잘 알아서
해주구 있는건데 따라서 정작 지구에 문제는 사람인거에여~
지금 여기서 보면 하늘서는 다 잘알아 해주구 있는거라는...

July 23, 2022

“입 벌리고 소리내 씹어야 맛있다”

자료사진

글쵸~ 그거야 말이 맞져~ "꼭꼭 씹어 밥을 먹구"
노래에까지두 나왔든거 아녀? 그건 맞긴 맞아여~
근데... 혼밥(?) 일때나 그리 하구 다덜 모여서
둘 이상, 그게 가족이건 뭐 남남이건 사회 생활때는
그게 아니다~ 그래서 뭐 (밥상) 예절 교육이 나오구
법규가 등장하구 뻡~ 뻡~ 뻡~ 뻡~ 해대구 그리 된거 아녀?
오줌, 똥, 방구 역시나... 빨리빨리 배출을 해버리는게
건강에는 헐~ 보탬이 되는거 아녀? 그러면?!?! 걍~
아무때나 해버리지? 그러다보니 엉망이 되니깐 자고로...
예절 나오구 법규 나오구, 법(칙) 나오구 그래뜬거라는...
즉, 저러케 주장하는게 뭐 일리가 이따면 그건 단하나...
혼밥 하시면 됨~ 혼자 먹는데 그걸 손으로 먹건 뭐
발로 먹건 소릴 내구 먹건 팍~ 팍~ 침 튀겨가며 먹건
누가 뭐랄껴? 😜😛😝

여긴선 밥먹을땐 절때루 소리내지 마라~
그게 왜글꺼 같삼? 쌀이... 알갱이로 되놔서
말을 하면 퍼버벅~ 튀겨여... 마치 뻥튀기 튀길때
뻥이요~ 하면 퍽~ 터져서 튀겨 나가잔슴?
그런거 처럼 그리 됨... 그러니 그러지 마라~
그러는거임... 빵은 어때? 빵은 알갱이로 되있덜
안차너... 고기두... 여긴 유독 알갱이로 된걸
먹어왔기 때문에 그래뜬거라는...

그럼 저런 말이... 좀 그때 당시...
식민지 개척하구 할때나 좀 나왔어야 말이져~
(여기선 사실 저랬었어여~ 목소리 크게 좀 떠들구...
그래서 여기선 (목소리 큰 넘이) 장땡이 되뜬거 아녀?
그건 여기선 또 군대문화와 연결이 되서 어케 보면
장려 되기까지 한... 군대에선 일딴 목소리가 커야
뭐 폭탄이 터지거나 총알이 날라가두 잘 들릴꺼 아녀?)
지금 21세기에 왜 저런 말이 나와?
그때 당시는... 전혀 저런 말이 안나오져~
다 야만으로 보였을 뿐인거라는... 따라서
교화의 대상일뿐였지 그게 낫다~ 그런 말은
제로였어여~ 제로~ 즉, 음식은 반드시 손으로
그러케 집어 먹으면 안되구 포크로 먹어야 된다~
그래뜬게 지금은 저런 소릴 하구 있는...
즉, 세상이 엄청 좁아졌다는 얘긴거임...
글구 또 뭐 그런걸 봐두 냅뚜는 경향인거구...
손으로 먹건 뭐 발로 먹건 저긴 저런갑다...
그러는 인도는 포크도 안쓰구 젓가락두 안쓰구
손을 쓰져? 그건 왜글져? 인도에선 뜨거운 음식은
"전혀" 안먹나 보져? 국은 더더욱 없구? 인도 사람덜
스프는 없는건가? 없겠져... 글구 숱가락은
자체적으로 쓰긴 쓰나? 숱가락은 동양/서양 공통이져?
모든 음식을 다 손으로만 먹는거뚜 또 불편할꺼라는...
근데 왜 여긴 젓가락이 됬구 왜 또 저긴 포크가 된거져?
그런거나 연구를 해서 발표를 혀~ 😝😛😜

그런게 바루 문화라는거임...
한해두해 하다가 그리 된게 아니구
유구한 역사적... 즉, 다른걸 개발하기두
귀찬쿠 하니깐 하든걸 하다 보니 그리 된...
그건 이제 뒤집어서 뭔가 캠핑이나 어뜬 나들이
갔을때... 어라? 숱갈/젓갈 안갖구 왔네?
걍~ 손으로 먹어라~ 그리 되는거져~
글구 새우깡이나 뭐 영화관 가서 팝콘 그런건 죄다
누가 말 안해두 손으로 먹지 그걸 젓가락으로 먹는
사람 있습디까? 글쵸? 영화관에서 팝콘 먹을때
이거 젖가락 없어서 못먹어여~ 그런 사람 있습디까? 😝😛😜
그런데서 아작아작아작~ 그리 먹어바바... 당장에 뭐라져...
근데 또 이미 해왔든건 있었다면 주변에서
뭐 나뭇가지라두 꺽어, 깍아서 그걸 젓가락 두짝을
맹글어서 또 먹는 수도 있겠구... 그런식으루다
발전을 해간거라는...

July 17, 2022

골칫거리된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줄인다

환경부는 13일 지자체에 집단번식지 관리를 골자로 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 관리지침을 배포한다.

이게 (아주) 옛날에 까막이드니... 최근엔 그게 까치로
연결되구 지금은 또 저런게 나왔다는거라는... 그래서 그런가?
요샌 서울엔 너무 새가 숫자가 없는거 같은... 죄다 전혀
씰때두 없는 개나 고양이 그런 들짐승덜만 늘쿼가는 추세라...
근데 요번엔 또 가마우지?!?! 없든 새는 아녔겠지만
저런게 있던건지두 몰랐다는... 마치 하늘소 같은...
그걸 복원 한다구 하다가 제선충이 생겼다는거라는...
그래서 조심해야 되는거임~ 하늘소가 제선충인겨~
뭘 파먹겠삼? 결국엔 나무, 그거뚜 소나무여뜬거라는...
이거뚜 마찬가지져... 까막이는 뭐겠삼? 그건 육식이져~
동물 사체... (그래서 뭔가 멸종이 된다면 그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거임~) 이거뚜 뭐 그런 쪽이겠는데 단지 이건 또
그런 들짐승 사체는 아니구 (민, 짠)물가쪽... 생선만 먹으니 뭐
사람덜이 가만 냅뚜다 보니 저리 된거라는... 서울에두 밤섬?
그쪽엔 벌써 몰켜 들었다자너? 그러니 이건 어케 하는거냐면
죄다 잡두리 해서 그걸 사람이 먹을 수 있다면 사람이 먹는거구
그러케 안되면 저기 도내/시/군/구 동물원은 있을꺼 아녀?
거기다 육제품으로 납품을 하면 되겠져~ 그래야 예산이 절감되져~
어차피 동물원에 육식 동물은 저거뚜 육식 아녀? 일종에 닭고기(?)
같은거니깐 사람두 못먹는 생닭을 동물원에 제공하는게 아니구
바로 그때 저런건 죄다 잡두리 해서 털 다 뽑구 동물원에 제공하면
예산두 절감 되구 끼리끼리 조은거져~ 근데 또 어케 잡져?
그런걸 고안을 해봐야져~ 그러다 이제 그게 점점점점점점점점
균형이 깨지구 잡는 쪽이 더 쉬워지면? 그땐 씨가 마르져...
그러케 된다는거임...

그러니 연구를 자알~ 해서 저걸 한큐에 죄다 잡두리
해버리는 그런 방식... 저걸 밤섬이라구 치구...
밤섬 위에다 거대한 그물을 쳐서 야밤에 죄다 거기
몰켜 있을때 한큐에 그런 그물을 퍽~ 내려버리면?!?!
몇백마리가 한큐에 몽땅다 잡두리 되는거겠져... 😝😛😜
멧돼지두 그런식으로 잡았잔슴? 그런 방식이 효과적이지
뭐 쇠창살 그런걸루다 백날 해봐야 돈만들구 효과두 없슴~

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면 어차피 저걸 잡두리 하자면
사체가 발생이 되는건 사실 아녀? 즉, 사체가 쌓일꺼 아녀?
그걸 또 어따 처리 할껴? 그걸 땅에다 파뭍지 말구 걍~
일딴 마댓자루 다 퍼담아서 그 자체로 즉석 냉동만 시켜서
그건 겨울에 독수리 오면 그걸 또 뭐 생육을 비싸게 돈내구
사다가 먹이 뿌릴꺼 없이 이런 쓰레기(?) 처리 하듯 순환을
시키면 된다~ 그거임~ 그러니 저런 (닭)털 뽑은거뚜
또 일꺼리라 인건비 꽤 들듯... 이런 순환식으로
생각을 해서 국가 예산을 짜야 된다~ 그거임~

그러니 또 독수리 그거뚜... 잘못하면 또
저런 가마우지 처럼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게
될 수가 있져~ 왜냐? 너무 쉽게 먹이를 먹자너?
글쵸? 독수리가 가마우지를 잡아 먹기는 커녕
잡을 수도 없자너? 근데 사람이 잡아서 먹이를
뿌리면?!?! 독수리쪽에서 개체수가 늘어나게 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다 잘못하단 또 "텃새화" 되는거임...
일본은 그런다자너? 학이 텃새가 됬데여... 거 참...
학은 텃새는 아니구... 그 학하구 좀 비스무레한
황새가 텃새져... (황새두 원래는 철새에여~) 즉,
희귀성이 학보다야 덜하져~ 근데 뭐 요샌 그거뚜
멸종위기라... 독수리도 멸종 위기였잔슴?
그러니 일딴은 그쪽부터 먹여 살려야져~ 😝😛😜

서울 상공에 솔개가 없어여?
아주 가끔... 진짜 민감한 사람덜
한테나 포착이 될뿐... 엣날엔 서울에두
솔개는 꽤 됬든거라는... 응봉산이 그거 아녀?
그때 당시는 관청에서 그걸 지금 처럼 뭐
희귀종 보호/차출 차원에서 키웠다는거 아녀?

최대 60㎜ 강수에도 더위 계속...저녁까지 곳곳 강한 소나기

4일 오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를 앞두고
산지에서 올라온 수박 하역작업이 한창인 모습

아~ 놔~ 또 비와... 진짜 이제 욕이 나올 지경이네여~
레이다 영상에두 암거뚜 없는데두 또 비와...
30년이 가뭄 들어두 조으니 제발 하루만이라두
비가 안오는 그런 날만 되길 바라는 맘 간절한...

더위?!?! 무신 소릴 하구 있어?
이게 더워? 사람덜이 지금 정신을
못차리구 있어여... "전혀" 덥지가 않아여~
오히려 추워여~ 춥다면... 그건 또 말이
이상하지만 이건 전혀 더운게 아네여~
맨날 비가 오구 있는데 뭐가 더워? 오히려 장마가
옛날 같으면 다 끈나야 할 제헌절날에 마치
장맛비 처럼 내리구 있는데 이게 덥다네?
이게 지금 사람덜이 날나리가 나서 어케 보면
천벌을 받는거라는... 이게 지금 보면
코로나 퍼지기 딱~ 조은 여름날씨인거라는...
이건 보면 춥자너? 그러면 종전 같아선 감기
걸리는거임~ 요즘서 감기는 걍~ 그건 코로나에여~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6030052004?input=1195m

이걸 보삼~ 이런 ㄱㅈㄹ 판국이니
날씨가 이리 되는거라는... 이제 또
뭔 천벌을 받게 될려는지는...
저런걸 하면 할수록 코로나는 계속 퍼지는거임~
원두창이 왔다면 알아봐야 되는거 아녀?
뭘 더 겪어야 쟤네가 정신을 차릴런지 원...

아주 잘못 기상 에보를 하는거져~
장맛철엔 원래가 (비가 계속 와두) 더운거임~
그러다 그게 제헌절 딱~ 지나면?!?!
비만 좀 없어지는거임... 그러면서?
땡볕이 되는거져~ 땡볕... 그러면서 또
곡식이 익는거구... 그러면서 또?
그때부턴 이제 사고 치는 비가 오기 시작하는거임~
한번 내렸다~ 하면 집중호우... 아니면 또 태풍...
그리 되는건데 예보 조차 엉뚱하게 하구 있는...
맨날 저 레이다만 들여다 보구 있으니깐 이게 이리 되는거임...
지금 레이다 봐봐야 거긴 암거뚜 없는데두 비가와...

그나마 또 해가 뜨네여?
그러켔져... 레이다에는
뭔가 전혀 암거뚜 없는데두
비가 오면 바로 이런 날씨가
되는거라는... 또 해뜨자너?
(그러면 저 레이다를 저 정교한걸루다 해서
확대를 시켜놓으면 어데서 비가 오게 되는지
그거 마져두 알게 되자너?)

쳐묵쳐묵 해대는 먹방 디비 찍어대드니
드뎌 물가 파동 닥쳐오구 점점
재미나는 세상이 되가구 있는 중인거라는...
어케 보면 이게 천벌을 받는중인거라는...

July 13, 2022

중부지방 시간당 30~50mm 집중호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네거리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2022.7.11

또 비오네여... 그래두 종전 그때랑
비오는 가락은 약간은 좀 틀리네...
천만 다행이네여~ 이정도면 와두 되여~
요샌 기상청 일기 예보 틀리기만을 비는
기현상이 빚어지는... 온다는 태풍은 안오구
찜통 더위가 낫지 어케 된게
계속 비가 오고 이게 뭐냐고... 😵🤕🥴😓😴

벌써 비만 오면 춥자너?
몇일전 내리든 비하군 완죤
다르자너? 이건 말복 지나
가을에나 오는 비에여...

낼모래 초복에 제헌절이니
장마 종료 선언을 할 때두 됬어여~
매미는 벌써 나와 버렸지만 아직은 뭐
제때 나온 매미라 볼 수는 없구 아마두
이비 개이면 매미는 나오게 될 듯...
글면 장마는 끝이져... 조아할게 없는게
그때부턴 또 집중호우져... 더 문제가
생기는건데 요샌 기층/기상 죄다 바낀거란
일딴은 뭐 비가 안오기만 하면 되는거임...

장마 다 끈났어여~ 춥자너~ 오널은 해가 쨍~ 나와서
날씨 하나는 짱~ 이네여~ 그런데두 보면 안덥자너? 😝😛😜
이건 뭐 매미만 안나왔지 벌써 가을이자너? 이런건
말복 지난 담에 비온후 현상이 초복두 안지난건데
벌써 나오구 있는 실정인거라는...
그러니 장마는 이미 다 끈난거에여~
단, 발표, 장마 종료 선언이 언제냐?
맨날 그런거"만" 사람덜이 물어오니깐...
그건 뭐 제헌절날 하지? 😝😛😜

장마라는게 뭔줄 몰라서 저런거라는...
장마라는게 뭐냐면... 비가 왔지?
근데 그 다음 날에 비가 갠건데두
하늘이 높지 안쿠 다시 또 더워~
마치 안개낀거 처럼 뿌여케... 뭐 안개가
낀건지 그러면서 습도 만땅에 후덕지근한...
바루 그런게 장마라는거임... 지금 오널
날씨 바바여~ 어데 그래? 이건 춥자너?
춥다면 좀 어폐가 있는거구 긴팔을 입어두
될 정도 아녀? 즉, 가을 날씨... 사실 이런게
선진국형 날씨라는거에여~ 정권이 갈리니깐
진짜 날씨 마져두 선진국형 되가려는듯...
근데 그런거 별루 안조은거임~ 왜냐?
어제 봤자너? 선진국은 날씨는 조을지 몰라두
비만 오면 잘못하면 홍수여~ 여기서 보든
그런 장맛철 처럼 비가 찔꺽찔꺽 내리는게 없어여~
걍~ 쏴아아아아아아아~ 드럼통 쏟아붓듯 비오는게
선진국형인거임...

July 03, 2022

서울 올여름 첫 폭염경보...폭우 대신 '찜통더위'

북상 중인 제4호 태풍 에어리(AERE)

이탈리아 알프스서 빙하 붕괴, 최소 6명 사망 설~ 설~ 끓쿠 있네여~
이건 뭐 초복두 안지난건데
마치 복날 된거 같애여~ 😱😵🥴
천만 다행이네여~ 좌우지간 비만 안오면 되는거임~ 😜😛😝
30년 가뭄에두 하루만 더 갯음 한다는 심정이 바루
이런것... 비가 억수 같이 내리구 사고두 치구 그거
딱~ 끈나저 약간 좀 덥구 뭐 바람은 불자너? 바람만 불면 된겨~
전깃값 들어갈 일이 없는거임~ 바람이 (계속) 불자너?
조은 날씨네여~ 피서 가기엔 딱~ 조은 날씨가 이런 날씨...
지금 바람이 불구 있는거라는... 그런걸 사람덜이
모르니깐 날씨 타령을 해대구 있을 뿐...
글구 이런때나 뭐 사무실 직원 반바지에 쪼리 착용 가능~
공지를 내야져~ 남자는 나시에 헐렁한 트렁크 농구복 착용 가능~
바로 이런때나 반바지 입는거에여~ 아무때나 입는게 아닌겨~
그런 철딱서니 없는거떨 때문에 날씨 마져 미쳐서 지금
이리 된겨... 장마가 끈난거냐구 묻던데... 장마라는 개념이
없어졌다구 했자너? 엊그제 봤자너? 이젠 비만 오면
그런 사고여~ 장마란건 없구 비만 오면 사고...

매미 나왔나? 기상청은 그런거나 확인을 해~
매미가 나오면 그게 바루 장마 종료 인거임~
그게 신호인거임~ 여긴 어제
그거뚜 역시나 미친(?) 매미 딱~
한번 울긴 웁디다... 그거뚜 다 기준 위치가
다 잡혀 있는거임~ 서울 남산 기준, 장충단 국립극장
그 뒤쪽 숲풀에서 매미가 나와야 그게 장마 종료인거임~
말매미가 먼저 나오는... 그건 또 이상한거져~
매미는 장마 딱~ 끈나구 제헌절 넘어서
참매미가 먼저 나오는거임~ 말매미는...
뭐 중복 넘어 한여름일때... 글구 또
가을엔 유지매미... 일케 딱~ 딱~
모든건 다 (이미) 정해져 있었든거라는...
근데 여긴 쓰르라미는 또 없져?
그래서 그걸 여기선 집중적으로 수소문을
해뜬건데... 그건 물가래여~ 물가...
버드나무쪽... 여기선 버드나무 죄다
절딴 냈자너? 그러니 남아날 턱이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