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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13일 지자체에 집단번식지 관리를 골자로 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 관리지침을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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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주) 옛날에 까막이드니... 최근엔 그게 까치로
연결되구 지금은 또 저런게 나왔다는거라는...  그래서 그런가?
요샌 서울엔 너무 새가 숫자가 없는거 같은...  죄다 전혀 
씰때두 없는 개나 고양이 그런 들짐승덜만 늘쿼가는 추세라...
  근데 요번엔 또 가마우지?!?!  없든 새는 아녔겠지만 
  저런게 있던건지두 몰랐다는...  마치 하늘소 같은...  
  그걸 복원 한다구 하다가 제선충이 생겼다는거라는...  
  그래서 조심해야 되는거임~ 하늘소가 제선충인겨~ 
뭘 파먹겠삼?  결국엔 나무, 그거뚜 소나무여뜬거라는...
이거뚜 마찬가지져...  까막이는 뭐겠삼?  그건 육식이져~
동물 사체...  (그래서 뭔가 멸종이 된다면 그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거임~) 이거뚜 뭐 그런 쪽이겠는데 단지 이건 또 
그런 들짐승 사체는 아니구 (민, 짠)물가쪽... 생선만 먹으니 뭐 
사람덜이 가만 냅뚜다 보니 저리 된거라는...  서울에두 밤섬?
그쪽엔 벌써 몰켜 들었다자너?  그러니 이건 어케 하는거냐면 
죄다 잡두리 해서 그걸 사람이 먹을 수 있다면 사람이 먹는거구
 
그러케 안되면 저기 도내/시/군/구 동물원은 있을꺼 아녀? 
거기다 육제품으로 납품을 하면 되겠져~ 그래야 예산이 절감되져~
어차피 동물원에 육식 동물은 저거뚜 육식 아녀? 일종에 닭고기(?)
같은거니깐 사람두 못먹는 생닭을 동물원에 제공하는게 아니구 
바로 그때 저런건 죄다 잡두리 해서 털 다 뽑구 동물원에 제공하면
예산두 절감 되구 끼리끼리 조은거져~ 근데 또 어케 잡져?  
그런걸 고안을 해봐야져~ 그러다 이제 그게 점점점점점점점점 
균형이 깨지구 잡는 쪽이 더 쉬워지면?  그땐 씨가 마르져...
그러케 된다는거임...  
그러니 연구를 자알~ 해서 저걸 한큐에 죄다 잡두리 
해버리는 그런 방식...  저걸 밤섬이라구 치구...
밤섬 위에다 거대한 그물을 쳐서 야밤에 죄다 거기
몰켜 있을때 한큐에 그런 그물을 퍽~ 내려버리면?!?!
몇백마리가 한큐에 몽땅다 잡두리 되는거겠져...  😝😛😜
멧돼지두 그런식으로 잡았잔슴?  그런 방식이 효과적이지
뭐 쇠창살 그런걸루다 백날 해봐야 돈만들구 효과두 없슴~
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면 어차피 저걸 잡두리 하자면
사체가 발생이 되는건 사실 아녀? 즉, 사체가 쌓일꺼 아녀?
그걸 또 어따 처리 할껴?  그걸 땅에다 파뭍지 말구 걍~
일딴 마댓자루 다 퍼담아서 그 자체로 즉석 냉동만 시켜서 
그건 겨울에 독수리 오면 그걸 또 뭐 생육을 비싸게 돈내구 
사다가 먹이 뿌릴꺼 없이 이런 쓰레기(?) 처리 하듯 순환을 
시키면 된다~ 그거임~ 그러니 저런 (닭)털 뽑은거뚜 
또 일꺼리라 인건비 꽤 들듯...  이런 순환식으로 
생각을 해서 국가 예산을 짜야 된다~ 그거임~ 
그러니 또 독수리 그거뚜...  잘못하면 또 
저런 가마우지 처럼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게 
될 수가 있져~ 왜냐? 너무 쉽게 먹이를 먹자너?
글쵸?  독수리가 가마우지를 잡아 먹기는 커녕
잡을 수도 없자너?  근데 사람이 잡아서 먹이를 
뿌리면?!?!  독수리쪽에서 개체수가 늘어나게 된다~
그런 얘긴거임..  그러다 잘못하단 또 "텃새화" 되는거임...
일본은 그런다자너?  학이 텃새가 됬데여...  거 참...
학은 텃새는 아니구...  그 학하구 좀 비스무레한
황새가 텃새져...  (황새두 원래는 철새에여~) 즉, 
희귀성이 학보다야 덜하져~ 근데 뭐 요샌 그거뚜 
멸종위기라...  독수리도 멸종 위기였잔슴?
그러니 일딴은 그쪽부터 먹여 살려야져~ 😝😛😜
서울 상공에 솔개가 없어여?
아주 가끔... 진짜 민감한 사람덜
한테나 포착이 될뿐...  엣날엔 서울에두
솔개는 꽤 됬든거라는...  응봉산이 그거 아녀?
그때 당시는 관청에서 그걸 지금 처럼 뭐 
희귀종 보호/차출 차원에서 키웠다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