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희안하네여...
이런 현상은 또 첨보는...
글면? 이거뚜 붕어면...
이거 낚으면 월척 아녀?
걍~ 낚아서 갖구 가쇼~
갖구 가서 집에서 매운탕이나
끓여 잡솨~ 하면 되자너? 😜😝😛
어케 저리 되져?
글면? 반대로 집에서는
왜 또 저리 안되져?
그게 어항 크기에 따라
저리 된다는 얘긴건가?
글면 저런걸 잡아다가 또 팔아~
대충 보면 어데어데 노천/자연
연못 같은데 있는데다 마리당 뭐
1만원 썩~ 해서 팔아두 되겠는데여? 😜😝😛
사실 그리 하자너? 노천 연못 있다는
왜 백화점이나 유명 식당 대형
어항에는 저정도 크기 아녀?
팔뚝만한 비단 금붕어 키우는거뚜
또 비싸게 먹히자너? 그건 원래가
그런 종류로 파는거라 그런건가?
저런걸 몽땅다 잡아다 거기다,
저런거 수요가 있는 쪽에다 (아주)
싼값에 팔면 되자너?
다른 종류도 다 그런데여?
이거만 그런거래여?
이게 종류가 뭐래여?
키싱구라미여? 구삐여?
시골에는 왜 집에 연못두 있구 그런 집있자너?
글면 거기다 던져 버리구 냅뚜면 저리 되나?
안되자너? 다 얼어 죽어버리지 저리 안된다구...
저거만 뭔가 특별한 유전자 공법을 또 쓴거 아녀?
아마 그런거 같애여... 이게 어데서 온거래?
위치 추적을 해봐야져... 아마두... 홍콩이나...
인니... 이런쪽에서 유전자 조작을 해서 저런걸꺼라는...
요샌 그런거 문제 심각하잔슴? 옥수수도 또
유전자 조작을 해서... 씨앗두 문제가 생겨여...
뭐 암튼 안버리는걸 원칙으로 하되
저런게 발견이 되따니깐 저런거만
따로 잡아다가 언능 또 내다 팔아서
씨를 말려야져... 근데 보면 씨구머케
거무죽죽한거 보다야 저게 낫자너?
저정도면 월척인디... 😜😝😛
아?!?! 이게 또 베스 같은거루다 작용을
하는거래여? 그래서 토종을 죄다 잡아서
먹어 버린다?!?! 그때 언제는 또 피라미?!?!
뭐였져? 피라냐?!?! 그걸 하천에 내버렸다가
한때 또 소동 터졌자너? 사람 잡아 먹는 붕어
피라냐를 한국에다 내다 버렸다구 난리친 때가
있었다는... 그게 어데져? 강원도 어데서 그랬잔나?
그건 열대성 아녀? 여기 노천에서두 피라냐가
살수가 있는건가? 꽁꽁 얼어 붙는데서두 저런
열대성이 산다는게 희안한... (그러니 이게 뭔가
(유전자) 조작성이란거임...)
그래서 이런거 자꾸 외국서 사들여 오면
안조아... 차라리 내다 버리지 마쇼~
그러기 보다는 먼저 저걸, 사들여 온다는
그런 매매조직... 그쪽을 "아주" 빡씨게 조져야 해여~
금지 차원 정도로... 안그러구선 저리 될 수빡엔
없는거임... 소비자야 뭐 파니깐 돈내구 산거 뿐인거임...
언제나 보면 공장쪽, 공급자쪽을 조져야 되지...
소비자덜한테 백날을 말해 봐야 소용이 없어여...
뭐든지 공장에서 생산된걸 내다 버리면 저러케
된다는걸 경종을 울려주구 있는 단면 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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