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이 말복?!?!
말복이자 광복절?!?!
일케 추운? 말복은 첨인듯...
더더구나 비오는 광복절은
요번이 첨인듯... 근데두 또
일케 추운? 말복은 첨인듯...
더더구나 비오는 광복절은
요번이 첨인듯... 근데두 또
한걸래는 장마가 오늘 끝이라네?!?!
일딴은 뭐 종료 선언 해노쿠 보자~
그거져... 옛날 기준으로는 뭐 틀린건 없어여~
장마는 벌써 끈났져~ 제헌절때 끈나는거임~
815때쯤은... 무더위도 끈나는거져~
근데 지금 보세여~ 이게 어데 무더위인가...
무지불식간에 죄다 구분이 없구
걍~ 짬뽕되서 넘어가는거임...
무더위는 아니구 습기져~ 습기...
습도는 만땅이네여~ 그러니 이걸 뭐
덥다~ 라구 하는거 같은데... 더운건 아니구
습도는 만땅에 온도는 떨어진 마치 이건 뭐
유럽형 겨울이 여기서에서 벌어지구 있는...
여긴 지금 비오구 있어여~
말복에 일케 추운건 또 첨인듯...
광복은 이게 뭔 광복... 찌뿌둥한게...
단지 비만 몇일전에 보여준 그런 겁나게,
홍수나게 뿌리던 그런 비는 아니구 걍~
좀 자잘하게 흩뿌리는 "실버리 레인"
그게 바루 유럽형 겨울 날씨라구 다 말을
해준거 아녀? 계속 그런식이 되구 있네여~
아? 대구쪽은 해떴어여?
남부쪽은 무더위 될 수도 있겠네여~
38선 쪽으로 올라갈수록...
여긴 지금 춥고 비와~
서울로 피서 오세염~ 😜😝😛
비가 오긴 왔어여~ 맞긴 맞았는데
숫자까지 맞추진 못했구 비 많이 올 수도
있으니 대비해라~ 뭐 그런뜻으루다
숫자를 겁나게 올려 잡은거겠져...
그러니 장마가 끝났다구 하는게 아니라
홍수날 정도의 인도양성 대기층 비내리는건 끝났다~
그리 말을 해야져~ 글면 이제부턴 옛날 같아선
태평양쪽 대기층 비내리는게 얼추 태풍, 홍수
여뜬건데 그게 또 올지는 모르져~
즉, 인도양쪽 대기층에 한번 당하구...
또, 태평양쪽 대기층에 한번 당하구...
그러케 되는건 모른다~ 그거임...
이러다 뭐 비나 계속 내리면서 또 부지불식간에
가을은 없구 겨울로 들어갈지... 모른다~ 그거임...
좌우지간 비만 안오면 된다~ 그거임~ 😜😝😛
어케 된게 장마가 끈났다구
하는 날이 보면 장마통, 내지는
장마 시작되는 날씨 같은...
장맛통 날씨가 꼭 이러쳐~
습도 만땅에 날은 꾸물꾸물...
이런게 장마라는거임~ 근데 또
관상대는 장마 끝이라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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