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nature & living: 대관령 등 강원 일부는 영하권

October 08, 2019

대관령 등 강원 일부는 영하권


아니?  벌써?  왠 노랫가사 같은
현상이 나타나구 있는...  그래두 뭐
설마 얼음이 얼었다구는 안켔져?
오늘이 한로라네?  글구 그 다음이 상강?
이건 보면 날씨가 들쭉~ 날쭉~ 에여...
이게 왜 이러냐...  기층이 벗겨진거임...
태풍은 어케 된거래여?  한반도는 아슬아슬
비켜 간데여?  조켔네여?  조은게 조은거져... 😛😜😝
여긴 돼지 콜레라 터져서 난리여뜬건데
여기선 다 얘길 해준거 아녀?  일케 된서리
내려야 콜레라는 없어져여...  그건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없어지는건 아니구 덜 퍼져~ 
활동성이 덜하게 되는거임...  즉, 위축...
근데 더~ 더~ 더~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냉동 상태 1천일을 버틴다자너?  그게 바루
바이러스에여~  바이러스도 어케 보면 아주
넓게 보자면 생명체로 봐야 해여~ 그러케 보면...
그런 바이러스가 화성이나 그런데 없겠삼?
당근 이따구...  일반적으로 말할때 단지 뭐...
사람 처럼 생긴 생명체를 말해따뿐이지
알구보면 바이러스두 생명체여...  😛😜😝

강원 밤부터 첫 한파주의보

여긴 또 한파주의보래여...
사진두 또 고드름을 올려놨어~
어름얼구 태풍오구 참 나...  😝😜😛
근데 돼지치구 소치구 하는데는
조은거져~  더더구나 콜레라면...
일케 꽁꽁 얼어 붙어야 그래야나
콜레라 잠잠해지져~  근데 또 우끼는건...
콜레라 잠잠하나~ 싶으면?  그땐 또
구제역이져...  일년내내 문제가 생긴거임...
근데 좀 우낀건 소/닭/돈 이게 한꺼번에
되는건 없습디다?  그건 왜 글져? 
거 참 이상하드라는...  그건 뭐 다 틀린
모양이져...  바이러스 성질이 다르다는 얘기...

된서리...  근데 서리 치곤 이상한데여?
물이라네여...  그걸 바루 "무서리"라구
하는거임...  된서리의 반대...  농작물에
저리 한번 닿으면?  다 끈난다구 봐야져...
그래서 "된서리 맞는다"라는 표현이 나온거임~



어힉후~ 이건 자료 사진이 아니라면
물이 얼었네여?  살얼음두 아니구 두꺼운데?
글면...  지금 돼지 콜레라 퍼져서 생매장
하네~ 맙네~ 그런데서는 반가운 소식에여~
일케 꽁꽁 얼어 붙어야 콜레라는 잠잠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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