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입추는 입추에여~
벌써 부는 바람이 어제하군
사뭇 다르자너? 사뭇... 아주 약간?!?!
열븐덜은 "전혀" 모르시겠져?
벌써 어제하구 오널 바람이 이러케 틀려...
그러니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그게 뭔 소린지 봤어야 알지... 😝😜😛
덥긴 덥져~ 24시간 빡에 안지난건데
그게 뭐 그리 크게 바뀌겠삼? 근데 바람은
벌써 결이 틀려... 찬바람은 아니지만
벌써 틀리자나... 뭐가 틀리냐?
습도가 빠지구 있자너...
즉, 더워서 땀은 나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그런 더위라는거져~
즉, 선진국형 가뭄형 더위...
여기에서 전통적 그런 장맛철
찔꺽찔꺽 대면서 비가 오다가 말다가
그런 찔꺽대는 더위가 아니라는거임~
아~ 근데 벌써 틀려여...
그러나 뭐 아직은 말복두
남아는 있구 처서까지는
가야 뭐 좀 덜 덥다 소리 나오지
아직은 광복절두 안지났잔슴?
광복절이나 넘어가구 처서나
되야 좀 가을 맛이 나져...
아마두 이 바람이 불구 있는 모양에여~
약간은 열풍이지만 어제와는 사뭇 결이
틀린 그런 바람이 불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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