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소음 방지법 좀 만들어 주세요

개 숫자 늘쿼 노트니
드뎌 이런 일이 터지는겨~
그래두 뭐 고양이 야밤 앵~ 앵~
대는거 보다야 개가 컹~ 컹~
대는게 낫잔습디까?
양자 택일이라면 어뜬거여?
당근 개져~  근데 이게...
아파트에서 저러면?  뚜껑이 열리져~
산동네에서 개가 컹~ 컹~ 짖어대면?
뭔가 일생겼나?  당장 그리 되져~
아파트촌하구 다르져~
그래서 이거뚜 아니구 저거뚜 아닌
까치 소리가 젤 낫잔습디까?  😋🙄😍
까치두 다 없어졌어여~
그게 언제부터인지
여긴 까막이로 바낀...
까아아옥~  꺄오오옥~
까치는 없어지구 그런 소리만...
외국은 개가 잘 안짖져...
그런거만 봐오다 이게 숫자가
늘어나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임~
왜 그 여편네 있었자너?  안짤려 나갔나?
그 개장수 하든 여편네가 개숫자
늘쿼놔서 이리 되따구 보시면 되는거임~
결런은 뭐냐?!?! 개끼고 도는
그 사람이 문제져~ 🤓
청화대 그 세이두 개끼구 돌잔슴?
그러니 이리 되는거라구 보시면 됨~

옛날만 해두 개 짓는거 갖구서
이런식의 사회 문제성으로까지
대두까지 되진 않았다는거임~
그 집에 가면 그 집에 문제였져~
즉, "개조심" 그런건 옛날에두 있었져~
그 집개 엄청 사납다~ 뭐 그런식였져...
옛날에두 뭐 아파트가 다 있었구 
그랬지만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건
별반, 거의 없든 현상여뜬거임~  
근데 이게 필요 이상으루다 저런
무분별한 외국, 외래종 애완동물
늘어나니 생긴 현상으루다 봐야 해여~
그래서 원칙을 정하면 뭔가 문제
터지면 1차적으로 개주인의 문제에여~

8년 만에 나온 신라면 신제품

빨래에 이어서 요번엔 라면~
새로나온거래여?  선전해주면 안조쳐~
근데두 뭐 라면 새로 나왔으면
먹어는 봐야져~  😋🤓
덜맵다니깐 먹을만은 하겠네여~
여태까지는 매워서 뭐...
여기 분네덜은 왤케 매운걸
조아덜 하는지 원...  앞으론 이런걸
(여기 사진 보시다시피 "비닐" 포장지 없이)
덕용으로나 하시길...  그 회사에는
대단히 죄송하오나...  미역면?!?!
그거 별룹디다...  소화가 안되...
스프를 액상스프?!?!  그런걸루다
한거 같든데 좀 이상한듯...  이건 뭐여?
가루 스프?  나중엔 참기름(?) 치구?
참깨라면이네~ 😜

암튼 라면"만" 보면
라면"이" 띵겨~
출출할땐 파르르르~
라면이나 끓여먹자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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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세제 얼마만큼 넣으면 될까

글쵸~ 문제 제기는 잘하셨삼~
근데 결런이 뭐여?  대충 넣는거임~
왕창 넣는거뚜 아니구 걍~ 대충...  🤨😶
지금 저 사진서 보는 두 숱갈 정도...
글구나서 기분상 빨래가 잘된거 같애?
뭐 그럭저럭...  글면 그 두 숱갈로 꿑는거임~
뭍지두 안쿠 따지지두 안쿠...
드럼통에 들어가는 빨래량은
그게 그거 아냐?  보면 매번 한드럼통
정도져?  오바 되면 빨래가 안들어가져~
그게 무게로 따진다?!?!  그걸 언제
무게를 재구 있어?  걍~ 대충 해야져...
물런 요샌 가정용 저울도 다 나오니깐
그걸루다 무게를 잰다지만 그런건 또
스마트폰 앱두 안나오자너?
저울이 스마트 폰으로 되나?
안되자너? 그러니 뭐 대충 할 수빡...

그래서 어뜬 방식을 쓰냐면...
세탁기에 너쿠서 돌려 버리는게
아니구 일딴는 다라이에다 뜨건물
너쿠서 거기다 일딴 땟국물을 빼는거에여~
세제 세숱갈 너쿠 거기 다라이에서 일딴
엄청난 씨꾸먼 땟국물 한번 빼구...
그 다음, 세탁기에 너쿠서 한-두숱갈
너쿠서 또 돌리구...  그거뚜 귀찬쳐?
근데 그건 이제 빨래 만족도를 따져서
하면 되겠져...  이정도면 된거다~ 하면
뭐...  대충 두숱갈...  갸우뚱 된다?!?!
글면 세숱갈...  뭐 그런식이져... 😜😛😋

sha1****

그래서 얼마만큼이냐고 종이컵 기준으로!

2019-02-16 08:59:00

reni****

글쓴의도는좋으나 도움이 안되네요

2019-02-16 09:26:23

보세여~ 다덜 돔 안된다자너...
대충 너세여~ 그러면 그건 뭐
말 안꺼낸만뚜 못하구...  그러니
"생활의 달인"이 좀 글을 썼어야져~
위에 방법이 맞아여~  즉, 이거뚜 또
쓰레기 처럼 분리수거(?) 되야 되는거임~
힌빨래는 힌빨래, 수건은 수건, 양말은 양말...
샤쓰는 싸쓰 색깔별루다...  일케 죄다 
먼저 분리 수거 해서 일딴은 대형 
다라이에 뜨건물에다 한두숱갈 너쿠서 
땟국물을 일딴 빼는게 중요하구...  
그걸 "초벌빨래"라구 하잔슴? 
글구 또 재벌빨래?!?!  점점점 귀찬아지자너?
(땟국물 색깔을 보면 알게 되겠져~)
글구나서 세탁기에 또 똑같이 한두숱갈
돌려 버리면 되겠져...  즉, 아주 극소량...
저 사진에 저정도 숱갈 크기를 1차, 2차, 3차...
초벌, 재벌, 삼벌...  나는 재벌이 조아~ 😜
재벌서 끈내자~ 해서 그때 세탁기에
막판 두숱갈 너쿠 돌려 버리면 되는거임~
갱장히 귀찬쳐...  근다구 저걸 죄다 짬뽕?!?!
차라리 그런거나 하지 말아야져~
모든 빨래를 왕창 짬뽕 빨래?!?!
그건 (아주) 안조아여~ 세제를 얼마나 쓰냐~
문제가 아니라 빨래두 분리수거
해야 된다는게 키포인트여뜬거임~
됬져?  빨래 잘된거 같애?  그건 또 모르져...
바로 그래서 빨래두 빨래려니와 모든 옷감은
빤땃하게 대려주는게 필요한거임~ 🤩🤓🤪
바로 그래서 "각잡아라~" 그런거임~
점점점 귀찬쳐?  그러니 대충 한다는게
뭔지 아시것져?  🤩🤓

세탁 세제, 이제 필요 이상으로 넣지 말고 옷 무게에 맞춰 적정량만 넣어주세요.

그래서?  이게 결런인겨?
그러니 필요 이하가 뭐구
필요 이상이 뭔지 알아야지...
그러지 말구...  여기 코컴
들어와서 생활의 달인을 따르쇼~ 😜
일딴 양말 있나?  죄다 분리수거~
수건?  죄다 따로따로따로따로...
쌰쓰?  따로따로...  글구 또
양말이나 이런 속옷 같은건
색깔까지 맞춰서~
검은 양말? 이쪽~
흰색 양말? 저쪽~
바로 그런 방식이져~
글구 다라이...  뜨건물 튼다~ 실시~
(이 정도 분량에 한달전에 세제 몇숱갈?
그게 딱~ 굳어 있어야 되는거임~)
세제 2숱갈 투입~ 실시~
온수 전개 실시~  20분 대기~
글구 손으로 대충 짜서 바로 이때...
세제 1숱갈, 세탁기 투입~  돌린다~
회전 실시~ 빨래 끄으으으읕~  🤓🤩🤪

글면 또 이런 질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난 그리 빨래가 만치가
안커덩여?  모든게 다
짬뽕이거등여?  어쩌져?
바로 또 그런 사람두
있긴 있어여~ 글면...
그런 분네덜은 빨래를 모아~
모아놨다가 빨래를 하시거나...
그런 분네덜은 그런땐 바로 
저런 가루비누가 아니라 
"세탁비누"라는걸 쓰는거임~ 
아시것져?  양말 세개 빡엔
없는데 이걸 세탁기 돌려?!?!
아니자너?  그건 뭐 세숫대야에다
담가노쿠서 세탁비누로...

그거뚜 귀찬타?!?!
글면 걍~ 가루비누
20-30분 땟국물
빠지는걸 봐가면서... 🤩🤪
그게 편하져?  바로 그래서
그게 자취생덜 방법에여~
세탁기 없을 당시...
요샌 저 가루비누 성능 조아여~
다라이 너쿠서 그 땟국물
빠지는걸 보면 알게 됨~

바로 그래서 옛날엔 한타스~
그 개념이 나와뜬거임~ 양말 한타스~
요샌 그런말 안쓰져?  한타스씩...
타스가 뭐여?  더즌~ 더즌~  원 더즌~
더즌이 뭐여?  타스~ 😜🤩🤪
양말 한타스~  난닝구 한타스~
글구 수건두 한타스~
이런 타스 개념으로 딱~ 꾿져~
해보다 보면 자기 특화(?)
방식이 딱~ 꾿어~
그거만 빨래 하는거임~

눈 덮인 세상

눈이 오긴 오네여~

살~ 살~ 뿌리면서...
이런게 "소담스럽다"라구
해뜬건가...  좀 있어보니
오다 마네여~ 어케 보면
다행이네여~  맛만 봤어여~ 😓🙃🧐
글구보니 예보에두 없든
눈이 온거라네여...
오히려 하늘이 다 알아서
해주는게 더 낭만적이네여~
이정도면 아주 딱에여~ 

맥주 페트병 사라진다

이건 또 SBS
잘하는거 같애여~
코드 뽑아 주는건
여기 빡엔 없어여~
그래서 퍼줌~

저게 왜 저리 된거라구 했져?
병은 별루져~  병은 이제 차츰
퇴출이나 (호텔) 업소용이 맞아여~
그건 운반에 문제가 많아여~
슈퍼나 마트용은 저런
펫트병이 맞지만 맥주가
왜 저리 된거져? 그때 한번
말이 나왔기두 해뜬건데...
까스가 생긴다나 뭐 어쩐다나...
글면...  그걸 라벨을 달지 말구
저러케 6개 들이 한짝을
(라벨두 없이) 덕용으로"만"
팔게 하면 되여~

라벨 뜯어낼 필요두 없이
일딴은 몇년은 더 좀
해나가다 3년내 저런거뚜
다 없애구 뭔가가 또 그때 가봐서
신기술이 등장하면 그때 그걸
적용키로 하구 맥주는
깡통이 제격에여~
병은 업소용, 맥주는 깡통 권장~
그러케 계도를 하는게 맞져~

글구 저런 불투명 페트병은
재활용이 안된다니깐,
섞이니깐 또 문제니깐,
판금 조치로 들어가는게 맞져~
글면 어케 하라는거여?  그건 또
맥주 회사에서 연구를 해봐야져~
말통에다 팔면 어뗘?
막걸리 말통에다 너서 팔자너?
식용유도 무슨표~ 무슨표~
식용유 다 말통에다 너서 팔자너? 
그런 직육면체 깡통 형식
말통에다 저런 맥주 너어서 팔면? 
그거 대박이겠는걸여?  😵🤓🙄
어차피 현행 맥주 깡통은
식용유 말통 깡통이나
마찬가지 아냐?  아?  다른가?
맥주 깡통은 알미늄?
식용류 깡통은?  주철?!?!
그런건가?  글면...
약간 더 두껍게 해서
식용류 말통에다 맥주를 담으면?!?!
그거 대박일꺼 같애~  😜😝😛

뺑끼두 그런 말통에다 너어서 팔져?
다 말통이져...  락스도 그런 말통...
다 업소용이져...  가정에서 그런
말통 쓰는데는 거의 없을...
근데 여기선 가정인데두 그런
덕용, 말통 쓰거등...  😎🤩
왜냐?  덕용은 쓰레기 나오는게
일률적에여~ 저러케 자잘하게 낱개로
쓰레기 나오지 안쿠 왕창 나와~
그러니 버리기두 쉽구 또 치우기도
그게 헐~ 쉽다는 얘기져~ 생각을 해바바여~
라면 40개 들이 한빡스에...  덕용은?
비닐 봉투가 하나두 없다구...  쓰레기가
나올 일이 없져... 아?  스프...  그거야 뭐
우표 딱지 크기 만한건데 라면 봉지
하나에다 모아서 그걸 또 통째로 버리면 되져~

올 겨울 크게 안춥다 했더니…

무신 소리여...  안추우면 하늘이 도왔다구
말을 해야져~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게 낫지 한파가 오는게 조켔삼?
아직은 또 몰러여  정이월에 대독깬다구
좀 있다가 꽃샘 추위 몰려올지 누가 알어?
여기서 보긴 아주 딱~ 맞는 추위였어여~
이 정도쯤은 추워야 겨울 맛이져~  😘😴🥳

눈, 비가 안온다?!?!
그걸 조아하는 사람덜이
없다니깐 그러네...
요샌 죄다 자동차 문화라
눈, 비 오는걸 모든이덜이
다 안조아 하니깐 하늘이
이미 다 알구 해주는겨...
그러다 보니 먼지가 상대적으로
늘어난거임...  그러케 보는게
문화적 접근식으로 보면 맞음~

한겨울에도 아이스음료 매출은 ‘핫’

당근이져~  한겨울에두
시이이이이이원하게 한잔~
얼어 죽어도 아이스져~ 🤩🤪🤓
소위 말해 스카치 언더 락스~
얼음이 주는 맛이 틀리져~
근데 사실 이걸 퍼올려구 해뜬건 아니구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930799
이걸 퍼올려구 한건데 이건 뭐 여기
블러거에선 걸리지두 않으니
여기다 찡겨 넣는 수빡...
요샌 또 다 저런 컵에다 줍디다?
저런건 (찝찝하구) 별루드마...
걍~ 하든대로 1회용 하는게 낫구
사람덜 인식을 개량 하는게 낫져~
펫트병에 라벨 잘떨어지는건 언능
했었어야져~ 근데 페트병이 물에
가라 앉는다는건 또 요번에 처음
알게된...  그게 물에 가라앉아여? 🤨🤔😶

모든걸 다 값으로 해버려~
아예 공장에서 생산할때
저런 라벨 없이...  단, 그건
덕용으로"만" 구매가 되게끔...
도매식으루다 한빡스당 구매
할때만 그런 라벨 없이...
그건 값이 더싸게 하면?
그게 엄청나게 더 팔리져~
모든걸 다 그런 방식으루다...
깡통 스팸두 라면두, 뭐~ 뭐~ 뭐~
죄다 그런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