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_nature & living: October 2022

October 27, 2022

전국 '인기라면'은 신라면


라면은 농심이래여? 선순위 거의 다 농심이네여~
여기서 먹는건 없네여~ 그나마 진라면이 4위에 끼긴
끼어는 있지만 저거뚜 매운맛" 아녀? 그거 못겠습디다만
사람덜은 저런게 또 좋타네? 그래서 제작년서 부터는
여태 먹든 "순한맛"두 아니구, 그거뚜 갈수록 매워지는거 같드라는...
그러니 스낵면으로, 내지는 뭐 기스면으로 바까서 먹구 있는 중...
삼양라면은 아예 국내 시장은 끼지두 못하구 해외로나 떠돈데여?

뭐 암튼 영국에 수상이 스낵이가 되기두 해따니께
올해말 부턴 라면두 과감히 바까서 오뚜기를 탈피...
맛두 맛이려니와 순하다구 하는데두 이건 뭐 도무지 매워서
먹을 수가 없다는... 아? 글구보면 스낵면두 오뚜기여뜬가?
글쿠나... 글구보면 뭐 죄다 오뚜기져... 간장두 오뚜긴가?!?!
그건 아니져... 왜 그런건 또 안하지? 😜😛😝

그래서 요샌 그런 생각이 굴뚝같이 들드라는...
라면두... 제발 좀 봉지 따윈 필요 없이
걍~ 쇠고기 라면 처럼 다 덕용으로 하면 안되나?
그래서 쇠고기 라면에 스프만 따로 먹는건데
근데 또 스프는 없으니 따로 만들어 먹을 수빡에
없다는 얘기져... 아니면 뭐... 이상하게 짜장
분말 스프를 풀어서 비벼서 먹거나... 이상해지져~
근데 뭐 먹을만은 해여~ 열븐덜두 그래 잡솨봐~
그래두 뭐 매운맛 보다야 그게 헐~ 낫져~ 😜😛😝

(요새 뭐 광고 나오자너? 뭐져? 경식이 남매등가...
매운맛 사발면 안되니깐 간장 사발면 그런식...
왜 걍~ 먹지 저런 뻘짓을 하냐구 하겠지만 여기선
그걸 볼때 충분히 이해가 가구도 남음이 있져~
못먹어... 도저히... 매운게 아니구 쏘는거야...
매운거뚜 맛이라면야 뭐 어케어케 먹어보는 척~ 이라두
해보겠는데 이건 매운게 아니구 쏘는거라는... 다 먹구
나서는 얼~ 얼~ 해... 글구 또 몇일 후엔 입안이 다 까져~
요새 또 그런 광고 뜨잔습디까? 입안 쪽이 죄다 까져...
그게 바루 너무 매운걸 먹다보면 입 안쪽이 죄다 헐게 되져...
모세혈관 같은게 다 터져버린다는 얘기...)

October 23, 2022

‘하늘의 쥐’ 비둘기

아파트 베란다 실외기에 둥지를 튼 비둘기.

21세기판 성북동 비둘기...
평화의 상징이라카드니
어쩌다 이리 천덕꾸러기 되버린건지...
이제는 또 살리자네? 언제부터 또 그리 된겨?
그러니 이 모든게 전적으로 사람덜 탓이져~
어케 된게 씰데두 없는 캣맘덜만
잔뜩 늘어나구 왜 이런 피존맘은 없어?
글구 왜 동등하게 안해? 캣맘덜이 구청서
세금 걷어다 동네방네 먹이 뿌리구 뎅기면
이거뚜 좀 그러케 동네방네 먹이 뿌려야져~
양자택일 뿐이다?!?! 당근 비둘기쪽이 낫져~ 😛😜😝
이건 뭐 숴이~ 숴이~ 하면 다 날라갈 뿐인거임~
근데 길고양이 어데 그럽디까? 계속 그 주변을
배회한다구... 그게 들짐승/날짐승의 속성인거임~
날짐승은 글구 먹는거뚜 적자너? 저런 날짐승이
뭐 육식을 먹는 맹금류도 아니구...
그러니 결런은 여기서 시키는대로 안하니깐
이거뚜 이리 된다구 보시면 되는거임~

October 08, 2022

마산만 의문의 정어리 떼죽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욱곡마을에서 주민, 직원이
폐사한 정어리 떼를 수거하고 있다.
Video Spoiler:
                       

정어리?!?! 그게 뭐져? 사르딘 말하는건가?
매커럴?!?! 뭐져? 꽁치야? 정어리?!?! 맞네여~
여기선 꽁(멸)치 계통에 사르딘... 얼핏 뭐 들어는 본거 같은데
여기선 먹을 일이 거의 없자너? 외국엔 저게 깡통으로 다 나와여~
여기두 꽁치 깡통은 나오져? 근데 그게 서양은 사르딘...
꽁치, 정어리 차이점은... 꽁치가 좀 더 날씬하져~
이건 정어리, 전어, 조기... 갈수록 더 통통한... 반대로...
날씬해지져... 꽁치보다 더 날씬한건?!?! 멸치져~ 멸치~
왜 양철북 영화 보면 거기서 여자가 깡통 돌려 따면서
사르딘 퍼먹는 그런 장면 나오자너? 옛날엔 꽤 먹을만한...
여기선 뭐 꽁치두 이젠 안먹져? 참치 외엔 뭐
생선 먹을 일이 있든가여? 조기?!?! 그거뚜 뭐
굴비로나 먹지... 꽁치는 요샌 거의 못본거 같은...
죄다 고등어로 대체 되구 명태는 뭐... 옛날부터 유명해서
이름두 여러개 아녀? 북어국 그게 명태 아녀? 황태, 동태...
그게 이제 참치로 단일화(?) 된거에여~ 동태살 보면 참치살하구
좀 뭐 비스무레 하자너? 조기하군 또 다르져~ 글구 저 정어리는
또~ 또~ 틀리다는... 즉, 그 고깃살(결)... 그게 다 틀려...
글구 또 멸치... 그런건 외국에선 안먹져... 그러니 서양쪽
외국인은 그런걸 젤루 이상하게 보는... 뭐 벌레라구 하면서... 😛😜😝
멸치는 여기선 도시락 반찬으론 지금도 먹잔나?
근데 여기서두 사실 멸치는 국물 내는 용도일 뿐 먹는건 좀...
그래서 요샌 죄다 국물용 다시다를 쓰지 멸치 자체는 뭐...
(글쵸~ 먹지는 않아두 또 멸치액젖, 그런걸 써야 김장 김치가
좀 또 맛갈스러지는거져... 그런식으로 뭔가 국물용이지...)

뭐 암튼 그런 정어리가... 그거뚜 뭐 1백톤이나
넘게 잡지두 않은건데 자동적으로 해안가로 올라와따니...
걍~ 퍼담으면 되자너? 죄다 공짜 아녀? 그건 빨리빨리
안된데여? 돈들여 잡을거 없이 걍~ 빠께쓰로 퍼담으면 되는건데...
왜저러냐... 그런건 알바가 아니져~ 빨리 퍼담아서 돈을 벌어야져~ 😛😜😝
그게 급무지 뭐 지금 이게 왜 이러냐? 그런 원인 따질 일인가?
이미 다 있어와뜬 현상 아녀? 뭔가 사람 눈에는 안뵈는
바닷속에서 이상이 생긴거라는... 일본서두 있었자너?
대왕 갈치가 나왔다는둥... 사실 종종 있는 현상에여~
호주쪽엔 또 (돌)고래가 저런다자너? 다 원인은 똑같은거임...
그게 뭐 음파탐지... 그런 바닷속 소음 때문이라는데...
그거뚜 맞긴 맞는말... 저런 영향을 끼치는 음파가 각각의 그런
종류에 따라 틀린가보져... 고래가 받는 음파나 저런 정어리/꽁치
그런쪽이 받는 음파는 또 다르구... 뭔가 심해 속에선 자잘한 진동
같은게 지진이 일면서 초음파 같은거루다 생기면? 저런 생선덜은?
가장 피해가 적은 쪽으로 몰리다 보면? 그게 해안가일뿐...
그리 되는거라는... 즉, 바닷속에서 뭔가 (진동/파장) 이상이 생긴거임...
그걸 뭔가 소음 계통... 초음파니 뭐 미세한 지진이나 등등등...
                                                 

https://www.ytn.co.kr/_ln/0134_202210081316566165 그래서 이건 뭐 알만한 사람덜은 다 아는거임~ 그러케까지 뭐 미스테리는 아닌거라는... 뭔가가 (안뵈는 바닷속 깊숙히에서) 변동이 생긴거여... 그건 여러가지져... 진짜 바닷속 땅이 갈라지면서 용암이 나왔을 수도 있는거구... 글면? 어케 될꺼 같애? 해류가 바뀌져~ 뜨거워질꺼 아녀? 그런데서 살겠삼? 몬산다구... 언능 또 도망가야져... 얼추 보면 저런 찌릿찌릿 소음 계통이라는게 벌써 다 학계 보고는 되있는거라는... 왜 언젠가는 또 벌떼가 죽는다구 난리였자너? 그거뚜 이미 다 나와있는거임... 너무 단일종 과수원이 많아지면 그런 곤충도 에이즈가 퍼져... 이미 다 나와 있어여... 그러니 그런건 방송서는 그러케는 몬한다~ 치면 언능 저기 해당지방 관할 관청서는 인근 어민을 총동원 시켜서 펄떡펄떡 뛰어서 생으로 있을때 죄다 잡아다 먹을 생각을 하는 쪽으로 (앞으로도 또 이런일 있다면 그런쪽으로) 계도를 해야 맞는 거임~ 왜 저걸 다 저리 쓰레기로 다 내버리냐구~ 뭐 휘발류 들여서 어선 사서 돈을 퍼들여가면서 잡을 필요두 없이 저리 아주 가까이 몰려왔구마... 언능 빨리빨리빨리빨리 몽창다 퍼담아~ 😜😝😛 저기 동네 사람덜이 다른 밥반찬 없이두 1년은 먹구 살만한 찬꺼리가 생긴거라는... 이미 죽어서 상품성이 없다?!?! 글면 또 그건 젖갈 한다는쪽에다 좀 알아보구 젖갈로는 안되나? 저정도면 깡통으로는 되자너? 그런거뚜 또 알아보구... 다 갈아 버리면?!?! 소위 말해 어묵은 되자너? 요샌 뭐 보니깐 민간인덜두 맥주 깡통 같은건 사설로 된답디다~ 그런걸루다 해서 식약청에 허가만 받아서 내다 팔아두 되는거임~ 안되긴 왜 안되... 지금 저게 한 뭐 1백톤이면... 저기 해당관할 지방청은 돈 벌은거져~ 단지 절차가 복잡해서 또 뻡~ 뻡~ 뻡~ 뻡~ 따지니깐 문제가 될뿐 저걸 다 걷어다 빨랫줄에 걸어다 말리면 또 쥐포(?) 되는거라는... 그래서 다 걷어 먹어서 버릴 생각을 해야지 뭐 이게 미스테리라는둥~ 흉조라는둥~ 말세라는둥~ 그딴건 배부른 작자덜이나 하는 소리라는겨~ 때는 이때여~ 언능 모든 빠께쓰 총 동원시켜서 다 퍼담아~ 이러케 인플레 터진 경제상황두 안조은 시절엔 쥐포만 먹어가면서두 1년을 버텨보자~ 그게 해변에 몰려든 해양 쓰레기 치우는거보다 백배 낫자너? 이건 지금 돈을 걍~ 줍는거여~ 산속에 들어가서 도토리 줍는거 보다야 이게 낫자너? 😜😝😛 한마리당 노량진서 얼마씩 받져? 걍~ 떨이 치구 3마리 5천원 받아두 되자너? 마리당 1천원만 받아두 남는 장사져~ 정어리면... 사르딘 먹을만한 거에여~ 이건 진짜 (물)고기 아녀? 도토리 따위는 비교가 안되는 고기여~ 고기~ 여긴 깡통이 꽁치/참치 그거만 나와서 그러치 외국엔 사르딘 깡통두 다나와~


원인이 나왔데여? 산소부족이래여? 근데 지금 원인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구 뜩~ 봐서 이거 먹을 수 이따~ 할때 빨리빨리 걷어서 또 빨리빨리 냉동을 시키는게 중요한거져~ 200톤이면... 저기 저 동네 사람덜 1년은 밥반찬 필요 없을 정도 분량 아녀? 근데 그런 과정이 없다~ 그런 얘기져... 하두 뭐 하든대로 배 몰구 나가서 그걸 잡아다 경매 붙여서 거기서 돈 따져서 또 거기서 소매상 한판, 두판 사들구 가서 시장에서 파는 그런데 너무 정형화가 되놔서 저러케 몇백톤씩 공짜로 떨어지면 저런건 다 쓰레기가 된다~ 그거임... 저걸 빨리 죄다 냉동 시켰다면 걍~ 공짜?!?! 그게 아니라면 말그대로 원가에 내다 팔아두 되는거 아녀? 즉, 관할 구청이 저걸 다 걷어다 그걸 소매상에 아주 저렴한 값에 파는거임... 이런 시스템은 없다~ 그런 얘긴거져... 그게 더 급무지 뭐 원인 따지는건 그 담에 문제에여~ 😓🥴🤕😵




또 그런데여?!?! "싯꾸먼..."은 아니져~ 한국말이 그래서 재밋다는겨... 그런데다 시쿠머타~ 그리 쓰지는 안쿠 이건 세카마케... 어감이 약간 다르자너~ 세카마케 몰켜든다는 표현은 많이 써여~ 까막이 떼나 뭐 독수리떼두 세까마케 몰켜들자너? 사람에다두 써여~ 서울역 광장이나 뭐 그때 촛불 짱구덜두 광화문에 촛불들구서 그게 바루 "세카마케" 몰켜든거임~ 그러게 이런건 뭐 그 원인 "따위가" 문제가 아니라니께~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퍼담기만 하면 되는거임~ 글구 그걸 공판장서 받아주냐~ 마냐~ 그런 시스템이 있냐~ 없냐~ 그 문제일뿐 이게 왜 이러냐~ 그딴건 (전혀) 문제가 아니라니께~ 저런게 뭐가, 왜 문제냐? 사람덜 참 이상덜 하구마... 걍~ 물고기 물에 살기 싫은 모양인갑다~ 할뿐... 물고기 물 싫으면 이러케 물 떠나면 되는거임~ 😝😜😛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저런걸 다 내버린다는 얘긴거져... 펄떡펄떡 생으로 뛸때 어케 해서건 한마리두 빠짐 없이 몽땅 다 잡두리해서 먹어 버릴 생각을 해야 되는건데 그런 생각은 "전혀" 안한다~ 그런 얘긴거임... 꼭 보면 씰때두 없는 원인을 따져여... 지금 그게 문제냐? 인플레 터져서 먹을거뚜 없다면서... 그러니 아직은 배가 부르다는 얘긴거에여~ 바로 또 그게 더 큰 문제라는거임... 2백톤이면... 엄청나져~ 지금 저 사진이 빡스채 뭐 2키로 되겠삼? 글면? 2백톤이면... 200,000키로 라는거 아녀? 저런 보루바꾸로 200,000개나 나와서 그걸 또 냉동 하자면?!?! 그런게 문제가 되니깐 안하구 죄다 내버리구 쓰레기를 맹글어 버리는거겠져... 그런 보루바꾸는 일딴 맨날 동네 돌면서 노친네덜 보루바꾸 줍고 뎅기든거 있자너? 그런 고물상 가서 죄다 그런 보루바꾸 추진해서 암거나 일딴 보루바꾸에다 싸잡아 퍼담아 넣어야져~ 바로 그런게 문제가 커여~ 그런게 즉각즉각 조달이 안된다는거임... 글면 빨리빨리 또 수소문을 해서 어덴가 농협이나 수협 어데 노는 냉동창고 같은데를 알아보구 그걸 처리 하면 되자너? 지금 그런게 (전혀) 없다~ 그거임... 저 동네 사람덜이 1년간 먹구도 남는양 아녀? 1년 먹긴 좀 벅찬가? 사실 또 먹자기로 하자면 1-2백톤은 택두 없는 양일수도... 저런걸 걷어다 인근 군부대, 뭐져? 요샌 뭐 무상급식 하는데 만차너? 뭐 밥퍼 봉사단체~ 한마리씩만 맨날 궈먹어두 밥 반찬은 충분히 되져~ 이건 고기야~ 고기~ 맨날 군대에선 고기 달라구 그 난리여뜬거 아녀? 컵라면 떼우는거 보다야 라면두 라면이구 라면 사리에다 정어리 궈서 군생선 먹어두 되자너? 정어리두 뭐 꽁치나 비스무레~ 한거에여~ 고등어... 하군 약간은 또 틀린... 위에서 말했자너? 고깃살(점, 결) 그런게 약간 틀릴뿐 맛은 뭐 꽁치나 같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101901039910126008 얘네덜 바바~ 먹을거뚜 없는데 땔깜두 없어놔서 저러자너? 그러니 저걸 언능 다 걷어다 냉동 빡스만 그럴싸~ 하게 해서, 스치로폴 필요두 없이 (그런건 진짜 씰때두 없어~ 환경공해만 자꾸 생겨~ 스치로폴 말구) 걍~ 종이 보루바꾸로 완죤 꽁꽁 돌덩이 처럼 얼쿠기만 해서 200톤 전량을 저기다 갖다 뿌려두 되는거자너? 왜 머리가 그리 안도냐?
                                                                                              

이해가 (전혀) 안간다면 이런걸 바바여~
(눈에 안뵈는 극초) 음파가 엄청 나갈꺼 아녀?
글면?!?! 저런 잔챙이덜은 쫓겨서 그런게 젤루
적다는 해안가 모래사장쪽으로 몰리게 된다~ 그거임...
그러니 유추를 해보면 어뜬 유추가 가능할꺼 같애?
레이다에 저런게 뭔가 굵직한 물체로 포착이 될꺼 아녀?
공중에 날라가는 철새두 레이다에는 굵직하게 다 잡혀여~
사실 뭐 요샌 그 어뜬 어민, 어선에서두 다 그리 하자너?
어군탐지기라는게 이제 뭐 일상화 되서 모르는게 촌넘 아녀?
글면 뭔가 묵직한게 잡히면 계속 뭔가를 거기다 또 쏠꺼 아녀?
글면 그게 쫓겨서 (그런 음파가 덜오는) 해안가 모래사장으루다
쏠리게 된다~ 그런 유추가 성립이 된다~ 그런 얘긴거라는...
그게 어뜬 작용을 할꺼 같애? 사람으로 치자면 왜 전기 찌릿찌릿~
하잔슴? 전기 자체는 눈에는 안뵈자너? 근데 젖은 손으루다 뭔가
전굿 다마나 뭔가 전기제품 누전 된 전깃줄 잡으면 찌릿찌맀 하자너?
생선한테두 그런 작용이 간다~ 그거임... 그러니 당해낼 수가 없져~
생선한테는 도망가는게 최선이져~ 이젠 좀 아시것져? 왜 저리
큰 고래가 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자꾸 먹을거뚜 없는 이런
모래사장으로 올라오는것일까... 이젠 이해가 충분히 가자너?
그게 이해가 왜안가? 쫓겨서 모래사장까지 올라온거라니께~
해안 쪽으로 가면 갈수록 수심이 젤루 낮자너? 최소 그런 공격이
없자너? 거기까지 쫓아오지는 못하자너?

그러니 그런걸 꼭 나쁘게만 생각할건 아니라는 얘긴거임~
언능 썩기전에 부지런히, 빨리빨리빨리빨리 퍼담기만 하면
완죤 땡잡는거임~ 그게 힘덜구 돈들고 하니깐
돈벌자구 그짓은 몬한다~ 하니깐 죄다 내버리게
된다는 얘긴거임~ 어케 보면 배도 띄울일 없이
공짜로 뭍에 앉아 생선 잡은격 되는거임~
https://koreaneconomicsnews.blogspot.com/2022/08/1.html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이건 또 뻡~ 뻡~ 해대다 멀쩡하게
다 돈들여 잡아논걸 쓰레기 처분 해버렸다는거 아녀?
일딴 잡았다면 먹는게 조차너? 그거뚜 뭐 1-2톤두 아니구
무려 1백톤... 저기 동네 사람덜이 1년은 먹구도 남을
분량이 자동적으로, 자발적으로 뭍으로 올라온거라는...
빨리빨리빨리빨리빨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걷어만 둔다면
이건 뭐 앉아서 땡잡은거에여~ 😜😝😛

October 04, 2022

성큼 다가온 추위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심어진 나무에 손뜨개 옷이 입혀져 있다.

춥데여? 아니든데? 아직두 한글날 지나지두 않은건데
뭔 저런짓? 저런건... 서울시에서두 하긴 하든때두 있긴
있었지만... 그건 입동 지나서... 김장철때...
오히려 어제 내리는 비를 보면 장맛비 아닙디까?
그게 장맛비야~ 그러니 이게... 지금 중국서 또
고온 난리라는데... 왜 자꾸 이러냐구...
여기선 이미 다 얘길 해줬자너? 이게... 기층이...
까스가 올라가서... 사람으로 치면 대머리가 된겨~
오존이 없어지면... 직사광선이 직빵 들어올꺼 아녀?
글면 온도가 올라가져~ 빙하 녹는다구 하는거 보면 몰러?
지금 보면 딱~ 또 그 양자강 그 코스가 고온 30도라자너~
그게 왜 글겠삼? 다시 또 고기압쪽으로 점령 당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 전에는?!?! 인도쪽에서 싸이클론성
그 기류가 점령을 해뜬거져~ 제트기류... 엄청 사고 크게 나져...
그게 한반도까지 올라오자너? 그러다가... 지금은?!?!
그게 잠잠한가 보져~ 인도 몬순은 다 끈났을꺼 아녀?
그러니 이젠 또 이쪽 태평양쪽서 그런 기층이 거길
뒤덥으니깐 고온이 될 수빡...

이걸 보시면 아시자너... 이게 제트기류가... 저 위쪽은 그 고무줄(?) 걸린거구, 이 밑에는 안걸린거구... 그러면 바로 저런 현상이 나오게 되는거라는... 저런걸 뭐래? 바로 삼층밥(?) 이다~ 그런거라는... 밥두 위쪽은 썰구, 밑에는 타구, 그러자너? 그런 현상이 나오구이따~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러면? 결런은 뭐냐? 대책은 뭐냐... 자꾸 미먼~ 미먼~ 그런 x타령덜 하지 마시라구~ 어케 보면 그정도는 감내를 해야 되는 정도여뜬거라는... 그정도가 되야 중립이 된다~ 그런 얘긴거임~ 즉, 사람덜이 너무 맑은 뭐 진짜 선진국형 기후만 바라다 보니깐 저런 기후도 현상이 저러케 벌어진다~ 그리 보시면 되는거임~ 그게 날씨는 조아 뵐지는 몰라두 어케 보면 사람이 살기 힘덜어~ 날씨만 조타뿐 그런 날씨 하에서는 엄청 부지런해야 되는거임... 그래서 외국 속담엔 그런 말까지 나와뜬거라는... "메이크헤이화일더썬쌰인"...








글구 저 위에 저런 사진...
저딴짓은 하는게 아네여~
요샌 뭐 하두 물자가 풍부해져서
저런 천떼기, 헝겁이 늘어나다 보니
사람이 쓸꺼두 저런데다 쓰는 모양인데...
차라리 지푸라기가 낫져~ 글구 왜 또
거기만 해? 저게 이상하잔습디까?
왜해? 얼어죽는다?!?! 사실 얼어 죽긴 얼어 죽어여~
그걸 어케 알수 있냐면... 왜 허브 있잔슴?
라벤다... 그걸 여기서두 해볼려구 그러케 노력을
해봤는데 번번히 얼어 죽어여~ 북방 한계선이 서울에는
노천 월동이 안되는거래... 그래서 저런 헝겁이나 뭐
지푸라기라두 덮어서 보온을 안하면 다 얼어 죽는데...
그런 특수종 빼구는 뭐 저런짓 안해두 되여~
저런건 좀 작은... 왜 장미... 그거뚜 1-2년쯤...
아주 작은 묘목 정도면 장미는 얼어 죽져... 사실 장미가...
여기 토종이 아니자너? 그래서 그런 장미는 지푸라기로
저러케 꽁꽁 싸매놀 필요는 있긴 있어여~
근데 저정도쯤 된 나무는... 뭐... 그닥 그리
얼어 죽을 일은 없는데두 불구, 함 해본거겠져...
쑈를 또 해본거에여~ 😝😜😛
뭐 별루 권장은 아네여~ 사진 몇장 찍구 다 걷어내라~
차라리 종전에 전통적으로 하든 지푸라기 권장~
그게 (더) 멋있구, 전통적이구, 더더구나 경제적인거임~
근데 요샌 또 차라리 그걸 구하기 힘드니깐 저리 했겠져...
찾을려면 또 그런게 없어여~ 그 흔하든 가마니가 요샌 없어...
그런건 한번 쓰구 내년 봄에 불질러서 태워버리면
그만인거라는... 거기에 뭐 벌레두 꾄다잔슴?
벌레두 저런 지푸라기 나무에 둘러 놓으면 다 저기로
숨어 들었다가 그걸 불질러버릴때 다 타죽는다~
그런 속설두(?) 있구 해서 저런걸 해논 모양이드라는...

October 03, 2022

개천절 연휴, 중부·서해안에 큰비 예고

강원 춘천시에서 단풍으로 물드는 가로수 너머로 우산을 쓴 시민

또 비와... 진짜 징하다~ 징해... 😡🥵🤬
비만 왔다~ 하면 이건 뭐 장맛비에여~
지금 하루 왠종일 비가 또 주룩주룩...
한글날 때 까지는 뭐 태풍이 오겠거려니~
했든건데 비는 또 계속 개천절날에두 오구 있는...
개천절날 비내리는건 또 올해가 첨인듯...
올해 비가 아주 뭐 큰 사고 여러껀 치뤘네여...
끝끝내 징글징글하든 비가 개천절날 까지
내려오구 있는 어떤 가을날로 들어가는
한반도 사정 올시다... 사실 뭐 미국서두
지금 플로리다 이안?!?! 거기서두 태풍 쓸구
가서 뭐 난리가 났다든데...

October 01, 2022

‘도토리 불법 채취’ 단속

함양 상림공원 압수한 도토리.
Video Spoiler:
                       

이건 그래두 키워드가 벌써 나와는 있네여?
이런건 걍~ 냅뚸여~ 먹어 봐야 얼마나 먹겠어~
차라리 은행이 골칫거리라니까 은행을 털어서
그걸 갖다 쓰시지 그려? 도토리는 사실 떫어서
사람은 먹덜 못해~ 가공이나 해서 뭐 묵으로나 해서
먹어야나 할까... 근데 은행은 다르져... 땅콩이라니께~
잘만 처리를 하면 제삿상에두 올라가는게 은행인거임~
도토리가 어데 제삿상 올라나 갑디까? 왜 저런 짐승덜이나
먹는걸 줏어다 뭐에 쓸려구 저래? 뭐 말들어보면 걍~
묵 해먹는다는 얘긴거임... 사다먹으면 그만이지 그걸 꼭
뭐 줏어다 멧돌 갈아 먹어야 맛인겨? 😛😜😝

그래서 이런건 이제 계도 차원서 걍~ 훈방(조치)이나
해버리구 차라리 은행을 갖구가셔~ 그건 골치라서
누가 따간다구 해두 뭐 암말안하자너? 근데 사실 또
그거뚜 저러케 기를 쓰구 따간다구 한다면 또 뭐라구
할꺼라는... 그러니 저런 사람덜은... 먼저 그런 은행을
어데서 하는지 일딴 그걸 먼저 알아다 한포댓자루 들구가서
거기다 뿌린담에 거기서 도토리를 교환해 오시면 되져~
다람쥐는 은행 먹구 사람은 도토리 먹구... 😛😜😝

근데 저 산림관리원 말 들어보면 더 깊은 산속
들어가서 뿌린다네? 다람쥐가 그걸 알어?
모른다구... 그러니 걍~ (그 자리 나무 있든곳에다)
냅뚜라는거임~ 그 나무가 중요치 뭐 열매 저정도
줏어가두 그만이잔슴? 즉, 계도가 잘못된거임~
대충 주서가세염~ 다람쥐도 좀 먹구 삽시다~ 😛😜😝
글구 말일이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