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둥지 튼 황조롱이 - 백로떼 내쫓기 성공?

대조적인 두 케이스네여~
숴이~ 숴이~ 내쫓았으면 될일이지
나무를 절딴 냈으니 참 조켔수다~ 😛😝😜
반면 밑에 케이스는 좀 친 환경적
흥부를 만난거네여~ 위쪽은 놀부라면
밑에는 흥부...  😛😝😜

말벌의 접근을 획기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

아?  이리 하니깐 말벌 안온데여?
근데 이미 와서 저리 맹근 담에서야
그게 발견이 되는건데 올지 안올지 그걸
어케 알아서 저걸 해?  걍~ 한국 방식으루다
119 불러다 불로 조져 버리는게 낫자너? 😜😝😛
그거면 5분도 안되서 다 없어집디다...
근데 또 온다는건가?!?!  글면 또 불로
지져 버리지...  글구 또~ 또~ 와?!?!
저 사람은 저걸 어케 알았다져?
그게 더 신기한거 같애...

우리 집은 베이커리

아?  요샌 이런게 나온데여?
한입 먹긴 딱~ 좋네여~
한입마아아아아아안~ 😜😝😛

요샌 뭐 다 이런식,
냉동에다 해노쿠 돌려 먹는식이
대세 같드라는...  만두 나올때만해두 
갱장해뜬건데 요샌 뭐 차라리 
냉동고만 있는 냉장고가 나와야 되겠어여~
왜 김치 냉장고는 이미 나왔자너?
그런거 처럼 냉동고만 된...
그게 자리가 너무 적어서 저런걸
너어둘 장소가 비좁드라는...

한입에 크릴 떼 삼키는 모습 포착

근사하네여~ 퍼줌~

포근한 ‘춘분’

이제 춘분이라네여~
뭐 이제부턴 코로나두
한풀 꺽이겠져 뭐...
꽃이 피잔슴?

울릉도에 물개·점박이물범 잇단 출현

드뎌 독도에 진객?  진짜 주인 나타났네여~
왤케 늦게 왔어?  아마 갖다 또 뿌린건가여?
요샌 뭐 다 그리 하니깐 그러케 해두 모르져~
누군가 물개 저기다 뿌려놔두...  뭐 모르져...
근데...  더 올라가서 알라스카 쪽에나 있는건데
여기까지 온거라면...  좀 약간은 갸우뚱한...
올수야 있긴 있는데 한두마리라면...  뭔가 길을
잃은거나 누군가 갖다 뿌려 논거거나 등등등...
물범은 백령도 아녀?  그거뚜 잡아다 여기다
뿌리면 알수가 없는거져~



 “독도나 울릉도 주변에서 물개를 발견한 것은 드물지만 가끔 있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글쵸~ 독도/울릉도에 옛날엔 있었답디다만...
왜정때나...  아마두 해방 이후엔 벌써 물개 구경
할 수가 없었든거 아녀?  아마 그럴듯...  해방 이후엔
벌써 멸종되뜬거에여~ 근데 이제서야 온거져...
자연적으로 온거라면...  갱장히 희안한거져...
왜 이제 왔어?  먹을거라두 좀 뿌려줘~ 😝😜😛
(보면 탈진이라잔슴?  거의 죽어가는 상태...)

근데 현지민 말들어보면 아주 가끔은
오긴 와따는거져...  저러케 드문드문...
사진서 보면 단한마리 아녀?  저런건 뭐
꽤 있든 현상이라는거져~ 떼거리로 온건 뭐
해방 이후론 없다는거져...  그게 왜냐면...
사람이 반대로 늘어나게 되면?  저런 자연
동물은 꺼리져...  가창오리두...  사람 있는덴
잘 안가여...  학은 뭐 더더욱...  일딴 꺼리게
되서 저러케 한두마리쯤...  저런 현상은
이미 이뜬 현상에여~  이제 지역민덜이 저걸
어케 볼꺼냐~ 의 문제져...  먹이두 주면서
그러케 잘먹이구 한다면?!?!  나중엔 저기로
더 델꼬 올 수가 있져~ 근데 그리 되기는
힘덜다는거져~  왜냐?  고기를 다 먹어 버리니깐...
마치 뭐 고라니, 멧돼지 농작물 절딴내는거나
어민도 마찬가지로 본다~ 그거져...

'봄꽃' 진달래, 제주서 3일 개화

자~ 코로나 바이러스 전지구를 휩쓸구 있는
이즈음에 그래두 지구는 돌구 꽃은 피구 있다능...
꽃이 피었다네여~ 글면 뭐 코로나두 잠잠해지겠져...
제주도쪽은 벌써 코로나 확진자 안나온다잔슴?
꽃이 피구 점점점점점 태양이 황도로 높이 올라오구
있다는걸 그런데서 알 수 있는거임~